흔히 위대한 존재들의 삶의 기록을 대하다 보면 전기, 중기, 후기니 하는 시기적인 구분을 하는 것을 접하게 된다. 만약 나의 삶을 연대기상의 시기로 구분한다면 그 시기의 구분은 어떻게 가능할 것일까? 그러한 구분의 근거는 무엇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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