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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23:04

♥ 뒤죽 박죽 야후코리아



이미 이전의 글들 야후가 더 사랑스런 이유야후와 야후 코리아 비교에서 살펴보고 확인해 본 바와 같이 야후 코리아는 yahoo.com에 비해서 그 구성이 많이 난삽하고 혼란스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yahoo.com보다 난삽하고 혼란스러운가 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 수는 없다. 아마 야후 코리아 관계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고 어떤 식으로든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지도 모른다. 그러나 수월치는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워낙 현재의 구성에 네티즌들이 익숙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야후 사이트는 yahoo.com의 자회사로써 아무리 경영의 지역화를 지향한다고 하더라도 yahoo.com의 체계적인 구성을 통해서 유익한 정보, 전문적인 기사, 오락을 균형감있게 동시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yahoo.com과의 비교가 아니라 야후 코리아 자체의 구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난삽하고 혼란스러운 야후 사이트에 익숙해왔는가를 확인해보고, 그러한 경계가 무너져버린(때로는 경계가 존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삽하고 혼란스러운  야후 코리아 더 체계적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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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코리아의 가장 주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붉은 사각형 속의 탭들을 하나씩 클릭하면서 그 구성의 난삽함과 혼란스러움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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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주요뉴스,맞춤뉴스, 스포츠, 연예, 재테크라는 용어들은 어떤 의미에서는 말장난처럼 여겨진다. 주요뉴스와 맞춤뉴스의 차이가 무엇인지, 또 스포츠와 연예 등은 뉴스에 포함이 되지 않는 것인지 아무리해도 알 수가 없다. 이미 이러한 용어상의 혼란에서부터 어지러움을 느낀다. 설상가상으로 위의 주요뉴스 탭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아래의 캡처 이미지처럼 느닷없이 뉴스홈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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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캡처 이미지의 주요뉴스 탭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느닺없이 '뉴스홈' 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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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뉴스 탭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 맞춤뉴스의 탭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맞춤뉴스 설명화면이 나오는데 이용패턴을 자동으로 추출하여 맞춤화 해놓은 뉴스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주요뉴스와 맞춤뉴스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 미디어에서 주요하다고 선별한 뉴스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에 기반한 뉴스를 차별화시켜놓았다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왜 이런 시도를 하는 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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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뉴스 탭을 클릭하면 맞춤뉴스 설명이 화면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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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뉴스 탭을 클릭하고 나타난 맞춤뉴스 설명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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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탭의 경우는 더 난삽하고 혼란스럽다. 위의 붉은 사각형의 연예탭을 클릭하면 아래의 캡처 이미지가 나타난다. 연예가 소식들이 어수선하게 드러난다. 그런데 사실 따지고 보면 위의 캡처 이미지에서 야후 연예 소식들이 뒤섞여 있다. 특히 '야후 콘텐츠 순위' 섹션은 언제나 연예뉴스로 도배가 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연예뉴스들이 콘텐츠의 상위에 오르니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러나 아무리 양보해도 포털 사이트가 정보, 오락의 균형이 잡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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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해서, 아니 반복하는 것이지만, 야후 코리아의 구성은 난삽하고 혼란스럽다. 또 중복되고 반복되어 낭비적인 부분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낭비들은 좀 과장되게 이야기 하자면 상업적인 의도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야후 코리아는 대대적인 사이트 수술을 통해 비교해 보았듯이 Yahoo.com의 체계적 구성을 야후 코리아에도 적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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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18:19

Yahoo와 야후 코리아 비교(2)






야후와 야후 코리아 비교





두 사이트의 첫 인상
☜ 을 비교해 봤을 때 야후의 첫인상이 훨씬 좋다고 했다. 사람을 평가할 때 첫인상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사람을 잘못 판단할 수 있는 위험성은 있지만 그렇다고 그 첫인상을 완전히 무시할 정도는 아니다. 아무튼 첫인상은 좋을수록 좋고 판단에 적잖은 영향을 끼친다. 인터넷 사이트의 첫인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두 사이트의 외면적인 인상 비교는 필요했고 야후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이제 사이트간에 좀 더 구체적인 부분들로 비교를 하고자 한다. 이러한 비교는 사이트의 발전을 위해서 라는 고루한 말을 달지 않더라도 조금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연예 또는 엔터테인먼트 part 비교(9월 11일 야후, 야후코리아 사이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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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의 entertainment 내용






위의 야후 코리아와 Yahoo의 '연예' 와 'entertainment' 란은 그 형식이나 내용에 있어서 아주 많은 차이가 난다. 첫인상에서 부터 형식과 내용에 이르기까지 솔직하게 말하자면 야후 코리아는 반성하고 또 고민하는 모습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아래의 캡처 이미지들로 좀 더 구체적으로 비교를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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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탭을 클릭하고 나타난 사이트 화면





야후 코리아의 경우 연예 탭을 클릭하자 이전의 화면과는 거의 차이를 느낄 수 없는 화면이 다소 혼란스럽고 어지럽게 나타났다.  느닺없이 'YAHOO! KOREA 미디어' 가 나타나고, 왼쪽 상단에 세로로 연예란의 항목들이 나타나면서 더 어수선해진 모습이다.연예란의 항목들 또한 연예속보, 연예가 뒷얘기,영화,방송/TV,애니/만화, 가요, 해외연예,낱말퀴즈로  전문화 되지 않고  어지럽고 어수선하다. 연예에만 국한된 내용이라 하기에도 너무 광범위하고 정신이 없다.(바로 아래 캡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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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탭을 클릭하자 느닺없이'미디어' 라는 단어가 나타나고 연예란의 항목들도 특성화 되지 않고 어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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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탭을 클릭하고 나타난 사이트 화면


그러나 이와는 달리 Yahoo의 경우 Entertainment 탭을 클릭하자 나타나는 가로탭으로 연예 관련 항목들이 깔끔하게 처리되어 나타난다. 사이트 화면은 MUSIC, MOVIES, TV, omg!, GAMES, BROADWAY 의 탭들을 가진 전문화되고 연예 소식으로 특화된 화면이다. 이중에 MUSIC 탭을 선택하여 클릭하자 음악이 특성화 된 아주 깔끔한 화면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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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ENTERTAINMENT 화면. 특성화된 항목들로 갈끔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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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에서 MUSIC 탭을 클릭하고 나타난 화면. 음악으로 특성화되어있다.



이상에서의 비교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야후 코리아의 난삽하고 혼란스러운 구성과는 달리 Yahoo는 ENTERTAINMENT> YAHOO! ENTERTAINMENT>특성화된 항목들(MUSIC, MOVIES, TV,omg!,GAMES, BROADWAY) 로 이어지는 general에서 specific으로 쳬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비교는 당연히 YAHOO! ENTERTAINMENT의 KO승으로 귀결된다.

좀 지자치게 나아간 것은 아닌지 모르겠으나, 야후(yahoo.com)의 일목요연하고 정제되고 전문화된 사이트의 모습과 야후 코리아의 난삽하고 혼란스럽 모습은 물론 일반화 할 수는 없겠지만 어쩌면 사이트의 비교에서만 아니라 미국 사회의 모습과 한국사회의 모습  여러분야에서 비교의 성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 이를테면 물리적인 공간으로써 도시의 모습에서 부터 정치인들의 태도와 교육 현실에 이르기 까지 이러한 비교가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야후와 야후 코리아 첫인상 비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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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21:56

야후(Yahoo.com)가 더 사랑스러운 이유




야후와 야후 코리아 첫인상 비교



순수한 맨 메인 vs 짙고 화려한 화장발 메인

가끔씩 야후(Yahoo.com)을 둘러볼 때마다 인상적인 것은 메인이 화려하지 않은 것이다. 색채도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어떤 확고한 원칙하에서 운영되고 있는 느낌을 받는다.

그 확고한 원칙이란 열린 공간의 지향이라는 것이다. 물론 수많은 클릭을 통해 열고 들어가다 보면 그 내부는 폐쇄되고 제한적인 것들로 가득 차 있을지는 모르지만 메인이라는 첫인상은 상업주의보다는 적어도 정보와 교육을 배려하는 태도에 가깝다는 느낌이다. 인터넷 포털은 모든 세대에 노출된다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있는 것이다.

이러한 야후의 메인은 수많은 자극적인 사진들과 선정적인 제목들로  덕지덕지 도배가 되어있는 야후 코리아, 아니 야후 코리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포털 사이트들과는 품격이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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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yahoo.com)의 메인 이미지(미국 시간으로 9월 3일 메인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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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코리아(yahoo.co.kr)의 메인 이미지(9월 4일 메인 중 하나)



위에서도 이미 언급했듯이, 또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야후의 경우 메인 화면 자체가 모든 연령대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왼쪽에 세로로 나열되어 있는 카테고리 부분에 따로 아이들을 위한 '꾸러기' 카테고리가 없다. 그러나 야후 코리아의 경우 거기로 시작하는 카테고리 부분에 꾸러기라는 카테고리를 두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곧 꾸러기 카테고리를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야후 코리아의 내용이 선정적이고 상업주의라는 것이다.

아래 이미지는 메인 화면의 왼쪽 상단의 카테고리 박스를 비교한 것이다. 야후 코리아에는 꾸러기 카데고리가 독립적으로 만들어져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후와 야후 코리아의 상단 왼쪽 카테고리 박스를 비교한 이미지. 야후에는 꾸러기 카테고리가 따로 없다. 야후 코리아에는 꾸러기 카테고리가 따로 있다.

*다른 야후 사이트들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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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와 야후 코리아의 메인을 비교한 첫인상은 여성의 얼굴에 비유한다면 야후는 화장을 하지 않은 맨얼굴이라면 야후 코리아는 성형은 물론 짙은 색조 화장을 진하게 한 모습이었다. 좀 더 속되게 이야기 하자면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유혹의 윙크를 날려대는 거리의 여자같은 첫인상이다.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첫인상은 야후가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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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9 02:08

아프리카에는 야후가 없다?(3)




아프리카에는 야후(Yahoo)가 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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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캡처 이미지에서 보는 것처럼 아프리카 대륙에는 국가별 야후 없다는 것은 이미 이전 글들 에서 몇 번 언급을 했습니다. 물론 중동에서도 야후의 국가별 포털 사이트가 없다 는 것도 주목할 만한 사실입니다. 미래의 경제적인 잠재력을 가진 수많은 아프리카의 국가들을 등한시한다는 것은 야후의 미래를 보아서도 바람직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아프리카의 국가들 중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South Africa)같은 국가는 경제규모도 크고(이미 인도네시아와 비교를 했습니다) 전략적으로도 중요하다고 여겨지는데 야후 포털이 없다는 것이 의외였습니다.
 
아직까지 확실한 이유를 모르겠지만 아직은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이 타당하게 보입니다. 야후가 미래의 잠재력을 보고 불확실한 현실에 모험적으로 뛰어들지 만은 않겠지요. 물론 표독스러운(?) 시선으로 아프리카 대륙을 집어 삼킬 자세로 아프리카 진출 프로젝트를 이미 완성해 놓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수익성이 있겠다는 판단이 나오는 순간 사바나의 굶주린 사자처럼 아프리카의 원시림으로 뛰어들겠죠. 물론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생리가 다 그렇겠지만 말입니다. 혹시나 오바마의 특수가 기대될지도 모르겠고 말입니다.

아무튼 야후의 아프리카 포털 진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사나 뭐 그런 것이 없을까 하고 야후 미국(Yahoo!)에서 짧은 영어로 why there are no yahoo sites in africa? 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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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 검색 결과 갭처 화면
   


검색 결과를 보면서 만족스러운 대답을 얻을 것 같다는 기대와 함께 동시에 약간은 실망스러웠는데, 이유는 야후에 대한 이러한 의문이 제가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위의 캡처 화면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2년 전의 다 낡아 빠진 Q & A 라는 사실에서 너무나도 늦게 의문을 가지고 뒷북을 치고 있다는 사실에 좀 그렇더군요.

아무튼 위의 붉은 사각형 안의 링크들을 차례로 클릭을 하였습니다. 아래는 바로 답변들입니다. 모두 2년전에 Q&A로써 지금 이 글을 쓰는 것이 민망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사실은 2년 전의 아프리카에 대한 야후의 인식이 현재에도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2년 동안 아프리카에 변화가 없었다는 뜻일까요? 이 사실이 또 다른 의문을 갖게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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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는 왜 야후는 없는 가에 대한 Yahoo의 Q&A 캡처 화면 (이미지 클릭하면 원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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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는 왜 야후는 없는 가에 대한 Yahoo의 Q&A 캡처 화면 (이미지 클릭하면 원본으로)



위의 답을 대략적으로 정리를 하면 결국 한마디로 귀결이 됩니다. 경제성이 없다 는 것입니다. 그러나 첫 번째 답변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의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에 진출하지 않는 야후가 어리석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2년이 지난 지금도 왜 야후는 그토록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야후가 어리석은 것일까요, 아프리카의 현실이 첫번째의 답변에서 과장되고 있는 것일까요?

어쨋거나, 야후가 아프리카에 진출하지 않는 것은 아직은 경제성이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위의 글들을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들의 의견에 불과하니까 말입니다. 야후의 입장만이 완전히 신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야후 코리아에서  아프리카에는 왜 야후가 없을까? 로 검색을 하니 실망스럽게도 아래와 같이 전혀 질문에 맞지 않는 답변이 검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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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는 왜 야후가 없는가에 대한 야후 코리아 캡처 화면




다른 검색창으로 검색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네이버와 엠파스도 야후 코리아와 마찬가지로 관련된 답변이 없었습니다. 참고하시거나 직접 검색해 보시기를.....

네이버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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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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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04:23

중동에도 야후가 없다?

 
중동에도 야후(Yahoo)가 없다?


아프리카에는 야후(yahoo)가 없다?(2)에서 약간의 언급이 있었던 바와 같이 사실상 중동(Middle East)에도 국가별 야후 사이트가 없었습니다. 이 중동지역도 아프리카 대륙과 더불어 야후에게는 예외적인 지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일 달러로 경제적으로 풍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또한 의외였던 겁니다. 아랍에미레이트 연합(두바이로 유명한)이라던가, 이스라엘,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국가들은 IT 기술 자체는 그다지 발달해 있지는 않지만 인터넷 네트웤이나 세계화 수준이 높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야후 캡처 화면
          글로벌 야후 캡처 화면. 아프리카 대륙과 마찬가지로 중동지역의 국가별 야후 사이트가 보이지 않는다



야후가 중동 국가들에 왜 국가별 야후 사이트를 개설하지 않고 있는 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다. 단지 야후의 의도라기 보다는 중동 국가들 자체의 이유때문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 추측해 볼 수 있다.  아래는 yahoo saudi arabia 검색한 결과이다. 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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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 사우디아라비아 검색 결과 캡처 화면. 국가별 바로가기가 보이지 않는다.



혹시나 해서 야후 미국으로 들어가서 saudi arabia와 united arab emirates 를 검색해 보았으나 역시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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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 미국에서 saudi arabia  검색 갭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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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 미국에서 united arab emirates 검색 캡처 화면. 이스라엘, 쿠웨이트 다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중동에는 왜 야후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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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는 야후가 없다?(1)
아프리카에는 야후가 없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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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3 02:45

아프리카에는 야후(Yahoo)가 없다?(2)



아프리카에는 야후가 없다?(1)

      아프리카에는 야후(Yahoo)가 없다?(2)



아프리카에는 왜 국가별 야후 사이트가 없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모든 대륙에 야후의 국가별 사이트들이 있는 데 반해, 아프리카 대륙에는 국가별 야후 사이트가 없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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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표에서 아프리카 대륙상의 국가별 야후 사이트는 하나도 없다


아프리카 대륙에 국가별 야후 사이트가 없는 가장 큰 이유는 기업의 이윤 추구의 특성상 경제성이 없다는 사실 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의 대체적인 인식도 아프리카의 국가들이 대체적으로 후진국이라 경제성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남아프리카 공화국(South Africa)나 이집트(Egypt)같은 국가들은 경제적으로 그렇게 후진국이라 생각지 않았기에 야후 남아프리카 공화국(Yahoo! South Africa) 이나 야후 이집트 (Yahoo! Egypt) 정도는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아시아 대륙의 국가 중 야후 사이트가 있는 인도네시아의 예로 들면, 그 경제력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나 이집트에 결코 앞서지 않습니다.  2004년 기준으로 1인당 GDP가  3,500달러로, 2004년 기준으로 11,100 달러인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4,200달러의 이집트 보다 훨씬 뒤처집니다. 이렇게 보면 단면적인 비교이기는 하는 경제력이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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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 인도네시아 사이트


또한 인터넷 이용자수를 이유로 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인테넷 이용자수도 그 기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2002년을 기준으로 인터넷 이용자수가 8백만영으로 추산되는 반면, 이집트의 경우는 2005년 기준으로 고작 인터넷 이용자수가 4백 2십만 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더 놀아운 것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우 인터넷 이용자수가 2002년을 기준으로 인도네시아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3백 십만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경제력은 약하지만 인터넷 이용자수가 많은 인도네시아에 야후 사이트가 있는 것이라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야후가 인터넷 이용자수를 근거로 아프리카 대륙에 국가별 야후 사이트를 개설하지 않았다면, 이용자수가 남아프리카공화국보다 적은  뉴질랜드(2백 십일만, 2003년 기준), 베트남(3백 5십만, 2003년 기준), 싱가폴(2백 3십1만, 2002년 기준) 같은 나라들에 야후 사이트가 있는 이유를 설명해 주지는 못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 개인적이 추측으로 판단해 보면 이집트의 경우 회교국이란 사실입니다. 위의 지도를 보면 사실 대륙상으로는 아프리카 대륙에만 야후의 국가별 사이트가 존재하지 않지만 실제로는 중동지역 대분분의 국가들에도 야후 사이트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집트를 비롯한 아프리카의 회교국들의 경우는 종교적인 이유가 아주 많이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러한 추측도 문제인 것이 인도네시아도 회교국가이며, 말레이지아 또한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일단 별개로 하겠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우는  너무나 의외입니다. 경제적인 수준도 상당하고 다국적 기업인 야후의 전략상으로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야후의 사이트가 있을 법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남아프리카의 경우는 2002년을 기준으로 인구가  흑인 79%, 백인 9.6%, 혼혈인 8.9%, 인도인/아시아인 2.5%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랜 동안의 인종 차별로 인한 부의 편중과 빈부의 격차는 심각합니다. 이러한 빈부격차가 인도네시아 보다도 인터넷 사용자수가 적은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야후의 입장에서 바로 80%에 이르는 흑인 인구의 경제력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결론 적으로 말하자면 경제적인 이유와 종교적인 이유가 아프리카 대륙에 국가별 야후 사이트가 없는 이유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잠정적인 결론에 불과합니다.

*위에 인용된 모든 수치는 The CIA World factbook 을 인용하였습니다.

아프리카에는 야후가 없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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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19:07

아프리카에는 야후(Yahoo)가 없다?



                
아프리카에는 야후가 없다?(2)

                   아프리카에는 야후(Yahoo)가 없다?

아프리카에 대한 야후 사이트 정보를 검색하다가 보니 국가별 아프리카 야후 사이트가 없더군요. 야후하면 전세계적인 포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의외였습니다. 제 검색이 미치지 못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아프리캉 야후가 없는지 너무나 궁금하군요.

혹 이유를 알고 계신 분 있으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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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야후 사이트에 아프리카 대륙은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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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korea 로 검색을 하니까 야후 코리아 바로가기 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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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yahoo spain 을 검색해 보니까 yahoo korea 나 마찬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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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를 클릭하니까 역시 아래의 화면이 나타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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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yahoo  south africa 와 yahoo egypt 로 각각 검색을 해보니까  아래와 같이 그 나라별 야후 사이트가 없더군요. 그 나라 관련 웹 정보들만 검색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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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아프리카에는 국가별 야후 사이트가 없는 것일까요?

아프리카에는 야후가 없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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