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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18:07

맛있는 카레우동 & 비빔우동



어제 부터 거의 면으로 끼니를 채우고 있습니다. 라면에, 우동에......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밥지을 쌀이 없다는 루머가..... 2년 전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가서 우연하게 처음 먹어 본 카레 우동. 일본말을 몰라 손가락으로 짚은게 카레 우동이었던 겁니다. 카레우동을 제 앞에 받자마자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걸 어떻게 먹나 하면서......그런데 실망과는 달리 의외로 카레와 우동면발의 조화가 좋았던 것 같더군요......참 오래 걸렸네요. 그 이후로 카레 우동 한 번 해먹어 보자고 했는데 이제야, 2년만에 카레우동을 한 번 해먹어 보았습니다.















비빔우동입니다. 이런게 있는지 모르겠지만......참기름 붓고,  깨소금 뿌리고, 야채가 없어 당근만 올렸습니다.  고명은 취향에 따라 곁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의 관련없는 음식 포스트도 함께 봐 주세요^^

2008/08/01 - [음식과 건강] - [한그릇]카레 양념삼겹살
2008/07/29 - [음식과 건강] - [한 그릇] 카레 낙지 볶음
2008/07/23 - [음식과 건강] - 카레 삽결살
2008/07/18 - [음식과 건강] - 카레 토스트
2008/07/06 - [음식과 건강] - 후쿠오카에서 먹은 도시락 &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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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23:37

[한그릇]카레 양념삼겹살

                       
                         카레 양념삼겹살

이번에는 카레와 양념삼겹살을 합쳐 만든 카레 양념삼겹살입니다. 이전에 만들었던 카레 삼겹살이 사실한 그 느끼함으로 개선의 여지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그냥 삼겹살보다는 고추장을 이용한 양념 삼겹살을 이용하면 맛의 배합이 괜찮치 않을까 생각하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밥과 비빈 카레 양념삼겹살 밥 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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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하나)양념을 약식으로 한 탓에 모양새가 좋지 않습니다. 양파, 파, 당근, 버섯등을 넣어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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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둘)프라이팬이 영 시원찮아서 보기 좀 그렇습니다. 프라이팬 보다는 석쇠에 굽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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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고 나니 기름이 많이 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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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셋)양념이다 보니 잘 타는데 약한 불로 천천히 굽는 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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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드디어 카레와 양념 삼겹살이 만났습니다.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아주 조화가 잘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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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카레와 양념 삼겹살이 뒤섞입니다. 역사적인 순간. 좀 지저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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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섞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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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와 양념 삼겹살이 사랑에 빠진 듯한 모습처럼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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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위에 소스를 올려야 하는데 편의상(?) 밥을 위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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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양념삼겹살과 밥을 비벼서 카레 양념삼겹살밥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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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 해서 죄송합니다. 서로 뒤섞이는 순간의 리얼리티를 살리다보니 좀 지저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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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모습입니다. 먹을만 했습니다.



시식후기

자화자찬 같습니다만 충분히 퓨전음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맛이 꽤 괜찮았습니다. 농담이 아니구요. 좀더 자극적이고 맵다고 알고있는 인도의 전통카레인 경우에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익숙하지 않는 맛인데도 좋았습니다. 고소하게 볶은 김치를 고명으로 올리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또 와인을 곁들이면 멋스럽기까지 할 것 같기도 하구요. 맛이 괜찮아 사진도 좀 많이 올렸습니다. 한 번 시도해 보세요.


검색후기

검색해 보니 일단은 같은 이름의 음식은 없습니다. 다만 비슷한 음식(카레소스 돼지고기 볶음) 이 있긴한데 다르다고 해도 별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잠정적으로 최초의 음식이라 생각하고 계속 검색을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혹 인도에 이런 요리는 없겠지요. 고추장이 없을테니까요


참고로 이 음식 코너는 [한그릇 음식]이란 이름으로 계속 해 볼까 합니다. 한그릇은 우리 한정식의 그릇이 너무 많아 이것에 대한 약간의 반발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한그릇으로 간단하게 먹지만 엄마의 손 정성이 담겨있고 영양가도 있는 음식이면서 한 그릇이라 깨끗이 비워 음식물 찌꺼기를 없애자는 취지입니다. 이 걸 한 그릇 운동 이라고 부르고 싶은 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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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23:20

[한 그릇] 카레 낙지 볶음



                       
                      카레 낙지 볶음

카레 삼겹살을 소개한 적이 있죠. 느끼한 맛에 개선의 여지가 있는 요리(?)였습니다. 느낌상 양념 삼겹살과 카레가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번에는 양념 삼겹살 카레를 준비하기로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였는데......오늘 낙지 볶음을 먹을 기회가 있어 카레와 한 번 섞어보기로 하였습니다. 낙지 볶음이라면 카레와 제법 어울릴 법 해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카레를 낙지볶음의 매운맛을 순화시키는  소스로 말입니다.(카레는 시간과 비용관계상 3분 카레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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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가 해서 구운 두부도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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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후기

기존의 익숙한 미각의 입장에서 보면 카레의 맛과 낙지 볶음의 맛을 동시에 잃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미각의 차원에서보면 아주 새롭고 독특한(?) 맛이었습니다.  카레도 아닌 것이 낙지 볶음도 아닌 것이 요상스런 맛이었습니다. 상상이 가시죠. 생각컨데, 낙지 볶음의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에게는 부드러운 맛으로 전해 질 듯 합니다.


검색후기

설마 카레 낙지 볶음이 있을까 하고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고 검색을 했는데, 허걱~~ 카레 낙지 볶음이 있네요. 또 허탈 합니다. 새로운 음식 한 번 만들어 보려고 발악(?)에 가까운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이라니  @@

서연맘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8292ilsun/8002344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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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00:09

카레 삽결살



카레 삽결살 

얼마전 카레와 토스트를 섞어서 카레 토스트를 만들면서 카레를 더 다양한 소스로 이용할 수 없을까 하고 생각했고 삼겹살과 카레를 합쳐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 나라의 음식 문화는 세계 어디에 내어 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음식 찌꺼기가 너무 많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삼겹살 카레라이스나 비빕밥과 같이 반찬이 필요없이 한 그릇으로, 한 접시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이 많이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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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삼겹살을 완성하고 나서 밥을 곁들여 삼겹살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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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식후기

한마디로 실패였습니다. 삼겹살의 고소한 맛이 사라지면서 카레와 섞여 느끼한 맛이 났습니다. 그러나 의미있는 실패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추장으로 버무린 불고기 양념 삼겹살을 이용한다면 느끼한 맛을 가시게 하면서 고기의 맛이 살아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서 카레 소스의 향도 유지하는... 아무튼 그릇 하나에 한끼의 맛있는 식사가 될 수 있는 퓨전 음식이 탄생했으면 좋겠습니다.  



검색후기

블로그에 이 글을 올리고 나서 카레를 검색하다가 나자빠지고 말았습니다. 더욱 더 리얼한 카레 삼결살이 있었거든요. 그것도 한 4개월이나 먼저 말이에요. 삼겹살 3종세트(블로그명:오늘도 행복합니다. 열산성님)라는 글인데 너무너무 좋은 요리라 제가 완전히 삶이 허무하고 허탈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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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00:18

카레 토스트





                          카레토스트

블로깅을 하면서 네티즌 분들에게 무언가 관심을 끌만한 아이템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약간은 강박(?)이 되어 버린 듯합니다.  직장 그만두고 광고도 실고해서 블로깅으로 먹고 살기로 결심을 했기 때문에 말입니다. 광고 클릭 횟수는 블로그의 질과 비례하겠죠. 길을 가다가도, 자다가도, 화장실에 앉아서도......블로그에 올릴 만한 게 뭐 없나 찾게 되었습니다.

이 카레토스트도 그러한 노력(?)의 결실입니다. 토스트를 먹다가 남아있던 카레를 토스트 위에 부어 보았거든요. 시중에 이런 음식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순수한 저의 독창적인 푸전 음식입니다.  제법 먹을만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이렇게 해서, 카레를 좀 더 다양하게 이용할 수 없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다음에는 삽겹살 위에다가 양껏 쏟아 부어 볼까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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