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8.08.07 08:41

족발 초밥



                        
                            족발 초밥


족발로 초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초밥을 꼭 해산물로만 만드는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 돼지족발을 이용했습니다. 밥에 돼지발을 올리는 것이 조금은 어색하지만 이러한 조합은 음식에서 얼마던지 찾아볼 수 있는 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원래는 삼겹살 시리즈(카레 삼겹살, 카레 양념 삼겹살  베이컨 초밥)와 카레 시리즈(카레 삼겹살, 카레 양념 삼겹살, 카레 토스트,카레 낙지볶음)를 지속적으로 만들면서 양념 삼겹살 초밥 을 만들고 싶었으나 베이컨 초밥과 족발 초밥 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어제 베이컨 초밥과 함께 만든 것으로 여기에 소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초,설탕,소금,깨소금 약간을 뿌리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적당한 크기로 밥을 뭉쳐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밥 위에 양념장을 적당하게 올려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준비한 족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준비한 족발을 올려줍니다. 족발 연골이나 껍질 부위를 올려도 괜찮습니다. 살보다는 연골이나 껍질 부분이 더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겨장 간장을 뿌려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성된 족발 초밥입니다.



시식후기

초밥 본래의 맛을 잃은 단순히 초밥을 닮은 모양만 하고 있다고 하면 되겠습니다. 새콤하면서도 해물의  상큼하고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아니라, 덥덥하고 건조한 맛이 났습니다. 그러나 밥에 뿌리는 식초의 양을 조절하면 밥에서 씹히는 새콤한 맛과 양념장, 그리고 겨자간장 소스의 맛이 섞이면서 독특한 맛을 낼 것 같습니다. 김치나 젓갈을 함께 곁들이면 더욱 좋을 것 같구요.  이건 일종의 원시적인 형태 또는 아이디어차원에 불과해 앞으로 좀 더 개선된다면 괜찮은 퓨전음식으로 자리잡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검색후기

처음에는 양념 삼겹살로 하려고 했었는데 족발(베이컨도 함께)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삼겹살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잘 한 일이었습니다. 삼겹살 초밥이 이미 소개되어 있었더군요 (달콤한 살림꾼의 everyday food삼겹살 초밥). 너무 멋지게 만들어져 먹음직스럽게 보였습니다. 저의 족발 초밥도 좀 더 다양한 재료와 정교한 조리 과정을 거친다면 멋과 맛에서 손색이 없는 음식이 될 것 같았습니다.

(시식 후기와 검색 후기는 베이컨 초밥 의 후기를 참조)



신고

'음식과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우공양: 개인의 자각으로써의 생태주의  (3) 2008.08.21
순두부 찌개 비빔면 & 덮밥  (13) 2008.08.13
족발 초밥  (14) 2008.08.07
베이컨 초밥  (15) 2008.08.06
식사에 대한 단상(1)  (2) 2008.08.03
[한그릇]카레 양념삼겹살  (5) 2008.08.01
Trackback 0 Comment 14
2008.08.06 00:10

베이컨 초밥




                         베이컨 초밥


베이컨으로 초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초밥을 꼭 해산물로만 만드는 한계에서 벗어나 베이컨을 이용했습니다. 원래는 삼겹살 시리즈(현재까지 카레 삼겹살, 카레 양념 삼겹살 만들었음)의 일부로 양념 삼겹살 초밥을 만들고 싶었으나 시간과 기술의 문제로 베이컨으로 대체하였습니다. 베이컨도 일종의 삼겹살의 딴이름이라고 할 수 있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밥에 식초,설탕,소금,깨소금을 넣고 섞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적당한 크기로 밥을 뭉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이컨을 구워 준비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이컨을 밥 위에 올리고 살짝 눌러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릇에 담긴 소스는 태국산 해물용 소스로 맛의 배합이 어떨지 이용해 보고 싶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성된 것을 보니 문어 초밥 같아 보인다


시식후기

초밥 본래의 맛을 잃은 단순히 초밥을 닮은 모양만 하고 있다고 하면 되겠습니다. 새콤하면서도 해물의  상큼하고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아니라, 덥덥하고 건조한 맛이 났습니다. 그러나 김치를 곁들여 입맛을 들이면 그런대로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검색후기

삼겹살로 하려고 했었는데 베이컨으로 바꾼 것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겹살 초밥이 이미 소개되어 있었거든요(달콤한 살림꾼의 everyday food삼겹살 초밥)너무 멋지게 만들어져 먹음직스럽게 보였습니다. 저의 베이컨 초밥도 좀 더 다양한 재료와 정교한 조리 과정을 거친다면 멋과 맛에서 손색이 없는 음식이 될 것 같았습니다.

 




신고

'음식과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두부 찌개 비빔면 & 덮밥  (13) 2008.08.13
족발 초밥  (14) 2008.08.07
베이컨 초밥  (15) 2008.08.06
식사에 대한 단상(1)  (2) 2008.08.03
[한그릇]카레 양념삼겹살  (5) 2008.08.01
[한 그릇] 카레 낙지 볶음  (6) 2008.07.29
Trackback 1 Comment 15
2008.08.01 23:37

[한그릇]카레 양념삼겹살

                       
                         카레 양념삼겹살

이번에는 카레와 양념삼겹살을 합쳐 만든 카레 양념삼겹살입니다. 이전에 만들었던 카레 삼겹살이 사실한 그 느끼함으로 개선의 여지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그냥 삼겹살보다는 고추장을 이용한 양념 삼겹살을 이용하면 맛의 배합이 괜찮치 않을까 생각하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밥과 비빈 카레 양념삼겹살 밥 도 괜찮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식 하나)양념을 약식으로 한 탓에 모양새가 좋지 않습니다. 양파, 파, 당근, 버섯등을 넣어면 더 좋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식 둘)프라이팬이 영 시원찮아서 보기 좀 그렇습니다. 프라이팬 보다는 석쇠에 굽는 것이 좋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굽고 나니 기름이 많이 고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식 셋)양념이다 보니 잘 타는데 약한 불로 천천히 굽는 것이 좋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이제 드디어 카레와 양념 삼겹살이 만났습니다.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아주 조화가 잘 될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카레와 양념 삼겹살이 뒤섞입니다. 역사적인 순간. 좀 지저분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뒤섞인 상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레와 양념 삼겹살이 사랑에 빠진 듯한 모습처럼 보이지 않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밥 위에 소스를 올려야 하는데 편의상(?) 밥을 위에 올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레 양념삼겹살과 밥을 비벼서 카레 양념삼겹살밥을 만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저분 해서 죄송합니다. 서로 뒤섞이는 순간의 리얼리티를 살리다보니 좀 지저분해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성된 모습입니다. 먹을만 했습니다.



시식후기

자화자찬 같습니다만 충분히 퓨전음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맛이 꽤 괜찮았습니다. 농담이 아니구요. 좀더 자극적이고 맵다고 알고있는 인도의 전통카레인 경우에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익숙하지 않는 맛인데도 좋았습니다. 고소하게 볶은 김치를 고명으로 올리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또 와인을 곁들이면 멋스럽기까지 할 것 같기도 하구요. 맛이 괜찮아 사진도 좀 많이 올렸습니다. 한 번 시도해 보세요.


검색후기

검색해 보니 일단은 같은 이름의 음식은 없습니다. 다만 비슷한 음식(카레소스 돼지고기 볶음) 이 있긴한데 다르다고 해도 별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잠정적으로 최초의 음식이라 생각하고 계속 검색을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혹 인도에 이런 요리는 없겠지요. 고추장이 없을테니까요


참고로 이 음식 코너는 [한그릇 음식]이란 이름으로 계속 해 볼까 합니다. 한그릇은 우리 한정식의 그릇이 너무 많아 이것에 대한 약간의 반발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한그릇으로 간단하게 먹지만 엄마의 손 정성이 담겨있고 영양가도 있는 음식이면서 한 그릇이라 깨끗이 비워 음식물 찌꺼기를 없애자는 취지입니다. 이 걸 한 그릇 운동 이라고 부르고 싶은 데 어떤가요^^



 








신고

'음식과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이컨 초밥  (15) 2008.08.06
식사에 대한 단상(1)  (2) 2008.08.03
[한그릇]카레 양념삼겹살  (5) 2008.08.01
[한 그릇] 카레 낙지 볶음  (6) 2008.07.29
카레 삽결살  (13) 2008.07.23
카레 토스트  (4) 2008.07.18
Trackback 1 Comment 5
2008.07.29 23:20

[한 그릇] 카레 낙지 볶음



                       
                      카레 낙지 볶음

카레 삼겹살을 소개한 적이 있죠. 느끼한 맛에 개선의 여지가 있는 요리(?)였습니다. 느낌상 양념 삼겹살과 카레가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번에는 양념 삼겹살 카레를 준비하기로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였는데......오늘 낙지 볶음을 먹을 기회가 있어 카레와 한 번 섞어보기로 하였습니다. 낙지 볶음이라면 카레와 제법 어울릴 법 해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카레를 낙지볶음의 매운맛을 순화시키는  소스로 말입니다.(카레는 시간과 비용관계상 3분 카레를 이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떨가 해서 구운 두부도 올려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식후기

기존의 익숙한 미각의 입장에서 보면 카레의 맛과 낙지 볶음의 맛을 동시에 잃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미각의 차원에서보면 아주 새롭고 독특한(?) 맛이었습니다.  카레도 아닌 것이 낙지 볶음도 아닌 것이 요상스런 맛이었습니다. 상상이 가시죠. 생각컨데, 낙지 볶음의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에게는 부드러운 맛으로 전해 질 듯 합니다.


검색후기

설마 카레 낙지 볶음이 있을까 하고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고 검색을 했는데, 허걱~~ 카레 낙지 볶음이 있네요. 또 허탈 합니다. 새로운 음식 한 번 만들어 보려고 발악(?)에 가까운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이라니  @@

서연맘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8292ilsun/80023448247)
신고

'음식과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사에 대한 단상(1)  (2) 2008.08.03
[한그릇]카레 양념삼겹살  (5) 2008.08.01
[한 그릇] 카레 낙지 볶음  (6) 2008.07.29
카레 삽결살  (13) 2008.07.23
카레 토스트  (4) 2008.07.18
한우, 참 오랫만이다  (0) 2008.07.10
Trackback 0 Comment 6
2008.07.18 00:18

카레 토스트





                          카레토스트

블로깅을 하면서 네티즌 분들에게 무언가 관심을 끌만한 아이템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약간은 강박(?)이 되어 버린 듯합니다.  직장 그만두고 광고도 실고해서 블로깅으로 먹고 살기로 결심을 했기 때문에 말입니다. 광고 클릭 횟수는 블로그의 질과 비례하겠죠. 길을 가다가도, 자다가도, 화장실에 앉아서도......블로그에 올릴 만한 게 뭐 없나 찾게 되었습니다.

이 카레토스트도 그러한 노력(?)의 결실입니다. 토스트를 먹다가 남아있던 카레를 토스트 위에 부어 보았거든요. 시중에 이런 음식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순수한 저의 독창적인 푸전 음식입니다.  제법 먹을만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이렇게 해서, 카레를 좀 더 다양하게 이용할 수 없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다음에는 삽겹살 위에다가 양껏 쏟아 부어 볼까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음식과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그릇] 카레 낙지 볶음  (6) 2008.07.29
카레 삽결살  (13) 2008.07.23
카레 토스트  (4) 2008.07.18
한우, 참 오랫만이다  (0) 2008.07.10
추억의 호두과자  (2) 2008.07.10
후쿠오카에서 먹은 도시락 & 음식  (10) 2008.07.06
Trackback 0 Commen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