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 서태지, 그리고 블로그 광고 서태지, 그리고 블로그 광고 얼마 전 블로그의 스킨을 변경하면서 배너, 위젯, 광고들을 다양하게 배치하였습니다. 팁들을 따라가면서 배너를 달고, 위젯을 설치하고, 광고를 배치하는 작업들이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전의 밋밋했던 모습보다 다양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만족할 수준은 아닙니다. 계속 업그레이드를 해나가야겠죠. 그런데 마음에 걸리는 것이 광고였습니다. 애드센스, 알라딘 TTB, 애드찜 등을 추가로 배치하면서 이게 좀 염치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괜찮은 블로그이길래 떡 줄사람 생각은 하지 않고 떡 받아먹을 것만 생각하는지 말입니다. 과연 광고를 유치할 만큼 괜찮은 포스팅을 하고 있는가 말입니다. 제가 숱하게 보아왔던 프로페셔널한(?) 블로그의 질이나 정성에.. 2008.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