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를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그 성격이 좀 모호하네요. 인스턴트라고 해야 할까요? 정통 이탈리안(?) 스파게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달리 뭐라 할까요?
1)면을 삶고 물을 부어냅니다.
2)액체와 분말 스프를 준비합니다 (특정 상표 홍보가 아닙니다. 편집을 못해서
요^^ 다른 제품도 ok!)
3)준비한 야채와 베이컨을 약한 불로 볶네요.
4)준비해 놓은 면에 양념장(스프?)를 뿌리네요.
5)그 위에다 볶은 야채와 베이컨을 올리네요.
6)마구 비비네요 (위 사진이 예쁘네요)
7)비비고 나니 별로 먹음직스럽게 보이지 않네요.
<시식후기>
그냥 먹는 것보다 느끼한 맛은 덜 하네요. 먹을 만 합니다만 정통식 일탈리안 스파게티를 먹고싶네요. 그걸 앞에 놓고 왠 슬데없는 소리냐구요?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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