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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돌아보기

최진실법(最眞實法) 꼭 필요하다!

by 컴속의 나 2008. 10. 7.

인간이 만든 세상은 부조리요 질곡이라도 하고, 낙원이요 신세계라고도 한다. 세상을 이토록 상반되게 보는 시선은 그들 자신이 처한 상황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당장 굶어 죽어가는 사람이 세상을 신세계라 한다거나 낙원이라 하지 않을 것이다. 부족한 것 없이 풍요를 누리면서 살아가는 인간이 세상을 부조리하다거나  질곡이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도 맞는 것은 아니다. 세계 각국의 행복지수가 이를 잘 설명해 준다고 할 수 있다. 행복지수가 꼭 경제력과 비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http://kr.news.yahoo.com/ser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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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대한 인간의 마음에 따라 세상은 달라지기도 하는 것이다. 세상을 질곡으로 보고 세속의 모든 것을 던져버리는 스님이나 신부가 되는 강남의 졸부 자식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본다. 역으로, 세상을 신세계요, 낙원이라고 보는 인간들이라고 해서 그 처지가 풍족하기만 한 인간들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들에게 세상의 질곡이라거나 신세계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물질적인 풍족함에 일정부분 의존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며 더욱 결정적인 것은 정신적인 측면이 크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비인간적이고 비정한,  양심과 진실이 사라진 사회가 아무리 경제적으로 풍족하다고 해서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우리 사회가 이런 딜레머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가 심각하게 고민했으면 한다!



이미지 출처: http://kr.news.yahoo.com/servi


정신적인 평안을 누리기 위해서는 ☞모든 인간들이 속고, 속는 비정상적이고 비양심적인 관계의 끈들이 끊어져야 한다고 본다. 혼자만 고고하게 정신적인 평안을 누리기 보다 정신적인 평안을 누릴 수 있는 물질적인 상황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상황, 즉 양심과 진실이 인간의 마음에서 활짝 꽃 피웠으면 한다.


이미지 출처: http://kr.news.yahoo.com/servi




아주 비약적이고 너무 감정적인 과정을 거쳐 이 글을 이끌어 왔다. 부족해서 그렇고, 마음이 너무 앞서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그러나 결론은 간단하다. 우리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세상의 부의 차이를 바로 잡는 것과 더불어 양심과 진실이라는 정신적인 공기를 정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들이 맺는 모든 관계들이 양심과 진실만이 교류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것이다. 비록 이상적이기는 하다 하더라도 말이다. 비웃는 자들에게 이르노니, 동화는 진정 성인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는가!


고 최진실씨의 명복을 빕니다



진실과 양심이 회복되는 세상을 위해서 우선적으로 진실과 양심을 회복하는 인간의 마음과 그것을 최소한 강제하는 법은 우리 마음 속에 자리잡아야 한다고 본다. 인간의 자발적인 양심회복과 진실추구, 즉최진실법은 꼭 필요하다고 본다!



*이 글에 언급하는  최진실법(最眞實法)은 현재 정부에서 무리하게 추진하려는 최진실법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