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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17:45

후쿠오카 자유여행(1.선상에서)

 


후쿠오카 자유여행


2006년 6월입니다. 정확히는 2006년 6월 9-12일입니다.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그 당시에는 블로그도 웹 2.0에 대해서도 몰랐었지요. 그 당시의 일본여행은 블로그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 다음 블로그는 좀 일찍 시작하긴 했지만 흐지부지한 상태였고 (좀 뒤의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웹 2.0에 기반한 블로그의 기능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게 좀 아쉽긴 합니다. 안타깝게도 블로그에 올릴 만한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좀 빨리 알았다면 블로그에 최적화된 사진들을 아마도 셀 수 없이 많이 찍었을 것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사골 고우 듯이 재탕 삼탕 써먹었을 것일테니가 말입니다. 철지나긴 했지만 이제야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삶의 한 작은 흔적으로 남겨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노동에 대해 광고 클릭까지 해준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부산 여객 터미널에서


어찌된 일인지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 사진이 한 장도 없습니다. 여행의 이미지를 실을 수 있는 여객터미널의 사진이 너무 필요한데 말이죠. 가족이 들어간 사진은 몇 장 있긴 한데 블로그에 올릴 만한 그럴 듯한 사진들이 별로 없네요. 까멜리아로  승선하러 가는 중에 쓸데없이 찍은 사진입니다. 정작 까멜리아호의 사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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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멜리아 호로 가는 도중에 찰칵. 사진에 보이는 배는 까멜리아호가 아님




*일본으로 가는 까멜리아 호 선상에서


당시 후쿠오카 자유여행은 우연하게 계획되었습니다. 여차저차한 이유로 부산, 후쿠오카간 까멜리아 특등석 무료 승선의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게는 일생일대 다시 올 수 없는 원스 인어 라이프 타임한 행운이었지만 그래도 가기가 마뜩찮았습니다. 그래도 큰 마음 먹고 자유여행을 떠났던 거죠.  


                                      까멜리아 특등실 내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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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멜리아 특등실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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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멜리아 특등실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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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영도대교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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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실 밖의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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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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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실에서 바라 본 부산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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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이 독일 월드컵 개막일 맞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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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월드컵 개막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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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하고 테라스에서 찍은 바다


구석구석 좀 자세하게 찍어두었어야 하는 건데 아쉽습니다. 사실 특등실이라 해서 잔뜩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다지 고급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고급 모텔 정도라고 할까요......단지 배의 앞쪽에 위치해 있어 전망이 좋다는 것뿐.


정확치 않지만 제 기억으로는 출항하기까지 배에서 서너 시간을 대기해 있었던 걸로 생각됩니다. 대기 시간 동안 저녁밥도 먹고 바다 구경, 배 실내 구경을 했습니다. 다소 의아한 것은 아무리 찾아봐도 갑판에서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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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후쿠오카 항에 도착해서 시작되는 일본에서의 첫째날이 이어집니다.











Trackback 0 Comment 31
  1. Favicon of https://granado2.tistory.com BlogIcon 그라나도 2009.03.15 20: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배안이 좋네요~! 저는 학교서 제주도 갈 때 배타고 가봤는데, 그 땐 영 별로 였다는...

    • Favicon of https://conteworld.tistory.com BlogIcon 컴속의 나 2009.03.16 18:50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쩌다가 특등실 공짜표가 생겨서 말이죠.
      제겐 4인실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5782791 BlogIcon Tim 2012.04.17 13:31 address edit & del

      Great insight! That's the aswner we've been looking for.

  2. Favicon of https://pustith.tistory.com BlogIcon 맨큐 2009.03.15 21: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까멜리아 특등실!!
    좋은데요~~ ^^

    • Favicon of https://conteworld.tistory.com BlogIcon 컴속의 나 2009.03.16 18:52 신고 address edit & del

      특등실 괜찮더라구요. 화장실이 작다는 게 옥의 티랄까요^^ 전망도 확 트이고, 내부도 널찍하니 좋더군요^^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5764156 BlogIcon Eleni 2012.04.14 21:50 address edit & del

      Kudos! What a neat way of tnhkiing about it.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5784041 BlogIcon Mehmet 2012.04.17 13:10 address edit & del

      Home run! Great slugging with that awnser!

  3.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3.15 23: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가족이 모두 여행하기에는 배를타고 가는것도 그리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살포시 기대됩니다. ^^*

    • Favicon of https://conteworld.tistory.com BlogIcon 컴속의 나 2009.03.16 18:54 신고 address edit & del

      전에 올렸던 포스트인데 이번에 여행 관련 메타사이트에 올리면서 다시 날자 갱신을 했습니다. 사실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배는 그럴듯 하게 탔지만 내려서는 주로 걷는 자유 여행을 했거든요.

  4. Favicon of https://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3.17 09: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배멀리는 안하나요?
    저는 배멀미때문에...^^;;

    • Favicon of https://conteworld.tistory.com BlogIcon 컴속의 나 2009.03.17 17:56 신고 address edit & del

      카멜리아호 인데요, 날씨가 좋았던 탓인지 배흔들림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비틀호 같은 크기가 작은
      쾌속선은 배멀미가 났던 기억이 나네요^^

  5. Favicon of https://likejp.com BlogIcon 베쯔니 2009.03.21 00: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후쿠오카 여행 기대됩니다~

    • Favicon of https://conteworld.tistory.com BlogIcon 컴속의 나 2009.03.28 01:12 신고 address edit & del

      베쯔니님 앞에서 주름잡는 것 같네요^^
      전에 올린 건데 이런 저런 이유로 다시 한 번 올려봤습니다^^

  6. Favicon of https://bookple.com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9.03.29 05: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배 밤에 출발해 아침에 도착하는 그배인가보네요.. 목욕탕도 있다던거 같던데요 ^^

    • Favicon of https://conteworld.tistory.com BlogIcon 컴속의 나 2009.03.29 17:20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맞아요. 카멜리아호입니다.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5759230 BlogIcon Ashwath 2012.04.15 11:26 address edit & del

      Great aritlce but it didn't have everything-I didn't find the kitchen sink!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5792130 BlogIcon Bertita 2012.04.17 10:54 address edit & del

      That's way more clever than I was expecitng. Thanks!

  7. Favicon of http://bacon.tistory.com BlogIcon Bacon 2009.03.30 16:29 address edit & del reply

    흠.. 뭔가 굉장히 멋진데요.
    항상 비행기만 타고 다녔는데.. 배도 한 번 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_@

    • Favicon of https://conteworld.tistory.com BlogIcon 컴속의 나 2009.03.30 18:00 신고 address edit & del

      배도 그런대로 운치는 있지만 여행을 시간을 그만큼 까먹는 다는 게 좀 아쉽더군요.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5782796 BlogIcon Claire 2012.04.15 23:32 address edit & del

      What a joy to find such clear thinking. Thanks for potisng!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5771478 BlogIcon Lydia 2012.04.17 15:55 address edit & del

      That's a sublte way of thinking about it.

  8.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3.30 18: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특등실에 있을건 다 갖추어져 있네요.. 난 언제 이런 배 한번 타보나..^^

    • Favicon of https://conteworld.tistory.com BlogIcon 컴속의 나 2009.03.30 19:14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운이 좋아 타보긴 했지만 앞으로 한 번 더 탈 수 있을지 말이죠...PLUSTWO님께서야 능력이 있으시니 쉽게 타실 테죠^^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5784077 BlogIcon EEKAPHONG 2012.04.15 16:16 address edit & del

      So much info in so few words. Tosloty could learn a lot.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5767737 BlogIcon Sezin 2012.04.17 09:27 address edit & del

      Learning a ton from these neat atrciles.

  9. Favicon of https://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09.04.30 13: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들이 너무 이쁜데요..!!
    배타고 하는 여행 또다른 느낌이 있을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s://conteworld.tistory.com BlogIcon 컴속의 나 2009.05.03 02:00 신고 address edit & del

      모로님, 연휴 잘 보네시고 계시죠^^
      아이들 칭찬 감사합니다. 배타고 하는 여행은 그 정취가
      있긴 합니다만 너무 길다보니 좀 지루하기도 하더군요.
      사실 자고 일어나니 아침이더라는...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042050 BlogIcon Fernanditha 2012.05.28 13:30 address edit & del

      Fell out of bed feeling down. This has birghetned my day!

    •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406048473 BlogIcon Carolay 2012.05.30 11:33 address edit & del

      Great post with lots of ipmortant stuff.

2008.06.22 23:55

후쿠오카 자유여행(4.하우스 텐보스)




            후쿠오카 자유여행(4.하우스 텐보스)


하우스텐보스를 둘러본 여정에 대한 기록은 없습니다. 단지 유람선 타고, 클래식버스타고 걸으면서 이곳 저곳 둘러 보았습니다(
www.huistenbosch.co.jp). 티켓을 사서 들어가는 브루켈렌 구역은 입국장이라고 한답니다. 네델란드로의 여행의 시작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테디베어 킹돔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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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 킹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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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 킹돔에는 1500개의 테디베어가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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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 킹돔을 둘러보고 근처의 캐널 크루즈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탔습니다. 선착장이 있는 곳이 킨델다이크라고 합니다. 책을 보니까 킨델다이크에 대해 이렇게 적혀 있네요. “조그만 풍차 마을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입구의 캐널 크루즈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면 킨델다이크 → 뉴 슈타트  → 뮤지엄 스타트 → 프리스란트 → 유트레히트를 40분 동안 일주할 수 있죠. 먼저 이 배로 일대를 돌아 본 뒤 본격적인 여행에 나서는 것도 요령입니다.”(일본 100배 즐기기, p,610 랜덤하우스 중앙 ). 이 책자에 따르면 먼저 유람선을 탄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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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이국적인 정취를 경치를 구경하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사진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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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의 종착지(사실 종착지는 아니고 반환지점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 듯. 근처를 둘러보고 시간에 맞추어 다시 킨델다이크로 갈 수있음)인 유트레히트에서 내려 네덜란드에서 가장 높은 첨탑을 재현했다는 105m의 탑인 돔투른에 올랐습니다. 그곳에서 하우스 텐보스의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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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의 종착점인 유트레이트(한가운데에 있는 105m 높이의 교회 첨탑 돔투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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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투른에서 내려다 본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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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 내려오면 1,2층에 월드 레스토랑이 있더군요.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더군요. 한식당도 있었는데, 그곳에서 식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우스텐보스는 나가사키와 가깝고 나가사키눈 짬뽕이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가사키 짬뽕을 먹기로 했습니다. 중국의 얼큰한 짬뽕과는 맛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뭐라고 말해야 할까 모르겠네요. 워낙 오래되어서^^ 아무튼 담백하고 순한 맛이 독특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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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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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버스를 타기도 하고 걷기도 하면서 뮤지엄 스타트, 스파켄부르크, 뉴스타트 등을 둘러보았습니다. 여기부터는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정리가 안 될 정도로 사진들이 뒤죽박죽입니다. 아니 솔직히 제 머리 속이 뒤죽박죽이네요. 사진을 여기저기서 많이 찍었는데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클래식버스 사진이며, 각 구역들에서 찍은 사진들. 관람장 안에서 찍은 사진들이 거의 없어졌네요. 어이쿠 이런! 너무 없네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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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유트레히트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킨델다이트로 돌아갑니다. 킨델다이크에서 구경을 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구경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아쉬움이 참 많이 남았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더 그렇구요. 혹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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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우스텐보스 역에서 후쿠오카로 가는 기차를 타려고 기다렸습니다. 후쿠오카로 가는 직행이 아니라 미도리역(?)인지에서 다시 갈아타야 했습니다. 적막에 휩싸인 하우스텐보스역의 모습이 하우스텐보스의 화려함과는 확연히 대비가 되면서 이별이랄까 뭐 그런 감정이 밀려 오더군요(너무 감상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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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의 내부(거의 텅비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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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역에서 내려 기차를 기다리다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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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 활기찬(?) 모습으로 과자를 먹고 있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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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피곤이 몰려와 잠에 푹 빠진 모습(죄송요^^)


이제 하우스 텐보스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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