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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돌아보기63

쥐교(Ratholic) vs 야옹교(Catolic) 당신들은 아시나요? 쥐가 종교를 만들고 인간들이 그 쥐의 열성적인 신도가 되어가는 참으로 황당한 이야기를 말입니다. 그 이름하야, Ratholic, 쥐교입니다. 이 쥐교는 인간에 대한 영적 구원보다는 쥐의 우월성을 증거하려는 세뇌적이고 이단적인 교리에 입각해 있는 비종교적 종교라는 논리모순적인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쥐가 교주임에도 쥐를 위한 종교적인 안식이나 구원과 메시아적인 성격은 찾아 볼 수 없는 하늘에 의해 소명되고 특권의 향유를 위임받은 소수의 특이한 쥐들과 쥐교에 동화되는 동물과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물체들을 구원에서 배제하는 초율법적이고 소수파 쥐중심의 중독적이며 유아적인 종교입니다. 그들은 같은 동족인 쥐들에게는 어떠한 구원의 메시지나 손길을 내밀지 않은 체 오직 인간과 타 동물들을 위.. 2009. 6. 1.
살아있는 권력 수사하겠다는 검찰, MB 역풍 잠재우려는 수작이 아니길! 살아있는 권력 수사하겠다는 검찰, MB 역풍 잠재우려는 수작이 아니길! 이미지 캡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52417174676880&newssetid=1331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 운운하고 있다. 조은석 검찰 대변인이 앞으로 "검찰이 부패 수사를 해야 하며 하게 도와줘야 한다. 남은 수사는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라고 검찰의 의욕을 대변하고 있는데 과연 이 말을 얼마만큼 신뢰할수 있을까? 살아있는 권력이라면 MB를 비롯한 그 주변의 실제 권력자들이 될텐데 과연 검찰이 얼마나 정의의 칼날을 부패와 부정의 심장에 겨눌수 있을까? 몇 몇 주변의 피라미들만 잡아들이고 수사 종료를 선언하겠지.. 2009. 5. 24.
경찰, 노 前 대통령 추모집회 봉쇄 물의 2009. 5. 23.
노무현 전 대통령 정치적 타살설 2009.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