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mpe-l'œil(눈속임, trick the eye)으로 착시 현상을 유도하려는 미술의 기법입니다. 이것은 착시현상이라기 보다는 눈속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로선이 다 평행한데 기울어져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카페 벽 착시현상(The café wall illusion)입니다.아래 사진의 세인트 미첼 언덕( St Michael's Hill, Bristol )의 끝에 있는 한 카페의 타일 모양을 보고 발견했다고 하는 군요.
영국 브리스톨의 성 미첼 언덕에 있는 한 카페. 이 카페의 벽 타일을 보고 이 착시 현상을 발견했다고 한다.
카페벽 착시현상(The café wall illusion)을 이용해 지은 호주 멜번의 Port 1010 building.
시계 방향, 시계 반대방향 양 방향으로 돌고 있습니다. 만약 바닥을 딛고있는 발이 왼쪽발로 인지된다면, 무용수은 시계 방향으로 도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만약 오른쪽 발이라면,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 것 처럼 보입니다.
A, B가 같음
교차로 지점에 검은 점들이 생깁니다.
잔과 얼굴
게슈탈트 심리학의 체계에서 주요한 원리들 중에 하나인 mulitstability(다균형성)에 해당합니다. 둘 도는 그 이상의 해석들 사이에서 불안정적하게 드나드는 애매모호한 지각 경험의 경향이다고 합니다. 위의 그림은 색소폰 부는 남자와 여자얼굴로, 아래의 그림은 얼굴과 잔으로불안정하게 지각됩니다.
가운데에 선 없는 삼각형이?
게슈탈트 심리학은 뇌의 조작적인 원리들이 자기-조직적인 경향을 갖는 종합적이고 추론적이며,부분들의 단순한 합이 조직화된 전체상과는 다르다는 것을 설명하는 정신과 뇌에 관한 이론입니다. 이것은 게슈탈드 심리학에서 구상화(reification)의 능력으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삼각형을 뇌의 구성적(constructive), 생성적인(generative) 능력으로 추론한 결과입니다.
게슈탈트 심리학은 뇌의 조작적인 원리들이 자기-조직적인 경향을 갖는 종합적이고 추론적이며,부분들의 단순한 합이 조직화된 전체상과는 다르다는 것을 설명하는 정신과 뇌에 관한 이론인데, 위의 그림에서 개를 인지하는 것은 개의 부분들(귀,코, 눈)이나, 또한 개를 그러한 부분들로 부터 추론하는 것은 아니다. 대신, 개는 즉각적으로 전체적으로 인지가 된다.
착시현상은 보고 있으면 자꾸만 눈이 아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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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텔님 안녕하세요^^
그런가요^^ 보는 분들을 괴롭히는 포스트 같아
살짝 미안해 지는데요^^
The aiblity to think like that shows you're an expert
재미있는 착시현상들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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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떼우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신기한데요.. 눈이 팽 도는줄 알았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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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이 바뀌는 게 참 신기하더군요.
예전에 보았던 착시말고 새로운것들이라 잼나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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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모아야 되는데...많이 빠졌네요^^
가끔 보는 것들도 많이 있지만, 세삼 볼때마다 신기하기만 합니다.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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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늦었네요^^
재미있으시다니 고맙습니다.
Artiecls like these put the consumer in the driver seat-very important.
Well done article that. I'll make sure to use it wiesly.
아가씨 빙글빙글은 메번 한쪽으로만 보였었는데... 드디어 양쪽으로 다 돌려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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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한쪽으로만 보였는데
기다리다 보니 방향이 바뀌더군요^^
Didn't know the forum rules alloewd such brilliant posts.
Plaeisng you should think of something like that
전 둘다 자유자재로 조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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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ideal aneswr. Everyone should read this
The truth just siehns through your post
나는 왜 여자가 방황하는것처럼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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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여자가 방황하는것처럼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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