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흥택 월간중앙기자1 MB 지지하는 기독교인들은 사주를 믿을까요? 아래의 월간중앙 기사는 MB를 지지하는 기독교인들에게는 딜레머가 아닐까요? 사탄의 사주에 나타나는 이명박의 운세가 과연 신의 뜻과는 어떻게 일치할 수 있을까요? 그들은 이 기사를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부정할까요? 아마 부정할 것입니다. 어떻게 철학관 원장이 예언한 사주를 하나님을 믿는 신의 양들이 믿을 수 있을까요? 대신, 아마도, MB 지지 기독교인들은 거룩한 하나님께서 지금은 MB를 시험함이요, 연단이며 시련을 내린 것으로 할 것이며 내일이라도 당장 MB에게 성령이 임할 것이며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뜻으로 인도 될 것이로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시련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사탄이 대한민국을 여전히 강력하게 붙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교하리라고 추측합니다. 기독교의 입장에서 보면, 대한민국.. 2008.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