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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OST

일본영화 음악 3곡(같은 달을 보고 있다, 라스트 라이프 라스트 러브, 무지개 여신 )

by 컴속의 나 2008. 11. 4.
일본영화 음악 3곡입니다. <같은 달을 보고 있다> 은 참 매력적인 영화였습니다. 인간의 마음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의사의 매스가 아니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만져지지도 않는 사랑이라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사랑이란 감정이 표현된 예술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진관희를 보면서 연예인들의 사생활과 영화와의 관계를 조금 생각해 보게 했습니다.  <라스트 라이프 라스트 러브>는 약간 진부했습니다. 엇비슷한 주제에 조금 다른 의상을 입힌 듯한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록 진부하기는 하지만 언제나 수긍해야만 할 우리 자신들의 내면의 풍경이 아닐가 합니다. 그래서 또 가치있는 것일 테구요. 아사노 타다노부의 개성적인 연기가 인상에 남습니다. <무지개 여신> 은 슬픈 영화이긴 하지만 슬프지만은 않은 영화였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영화 자체의 흠이라기 보다는 제 감수성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君のそばに, 久保田 利伸, 같은 달을 보고 있다 






Gravity, 라스트 라이프 라스트 러브






Rainbow Song, 무지개 여신 




댓글4

  •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08.11.08 11:47 신고

    여러 글 가운데 역시 음악을 듣게 되네요. 아무 생각 없이 몸을 맡긴 채...
    잠시 떠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시죠?
    전 집 밥 먹으로 출발합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conteworld.tistory.com BlogIcon 컴속의 나 2008.11.08 14:01 신고

      초하님, 잘 지내시죠. 잠시 떠나신다고 하시기에 순간 감짝 놀랐습니다^^정성껏 차려진 따뜻한
      식사 하시구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

  • Favicon of https://ryuisaka.tistory.com BlogIcon RyuiSaka 2009.02.17 20:56 신고

    개인적으로 무지개여신에서 영화 속 영화인 'The end of the world'에 삽입된 'Jupiter'라는 곡을 정말 좋아해요.
    Gustav Holst의 'The Planets'라는 클래식 음반에 포함 된 곡이던데, 원곡보다 무지개여신 속에 포함된 곡이 더 좋더라구요. ^^
    답글

    • Favicon of https://conteworld.tistory.com BlogIcon 컴속의 나 2009.02.18 16:29 신고

      역시 아는 만큼 들린다는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음악은 사전적인 지식이 갖추어지면 감상의 깊이도
      더 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