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path1 전여옥씨의 사이코패스 발언 너무 심각하다 어제 인터넷을 통해 전여옥씨가 야당 국회의원을 향해 사이코패스(Psychopath)라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과 표현으로 야당 국회의원을 신랄하게 비난했다. 공인인 국회의원으로서 너무나도 앞 뒤 분별 없은 자기 과시적인 행동이 아닐 수 없으며 비난 상대에 대한 인격적인 모독이 아닐 수 없다. 사회의 상식과 가치를 깨는 사회 일탈적인 발언처럼 여겨진다. 이와 관련하여, 이 발언의 의도를 미루어 짐작해 보면, 한참 연쇄살인 용의자 강호순의 보도들이 신문 방송을 장식하고, 있고 강호순에게 찍힌 사이코패스는 라는 용어가 작금 국민들을 쇠뇌시킬 될 정도의 상활에서 "사이코패스'라는 이미지를 야당 국회의원들에게 중첩시키려는 의도가 아닌가 여겨질 정도다. 너무 심각한 발언이다. 일반적인 욕보다도 더 심각한 발언.. 2009.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