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8.09.24 23:04

♥ 뒤죽 박죽 야후코리아



이미 이전의 글들 야후가 더 사랑스런 이유야후와 야후 코리아 비교에서 살펴보고 확인해 본 바와 같이 야후 코리아는 yahoo.com에 비해서 그 구성이 많이 난삽하고 혼란스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yahoo.com보다 난삽하고 혼란스러운가 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 수는 없다. 아마 야후 코리아 관계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고 어떤 식으로든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지도 모른다. 그러나 수월치는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워낙 현재의 구성에 네티즌들이 익숙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야후 사이트는 yahoo.com의 자회사로써 아무리 경영의 지역화를 지향한다고 하더라도 yahoo.com의 체계적인 구성을 통해서 유익한 정보, 전문적인 기사, 오락을 균형감있게 동시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yahoo.com과의 비교가 아니라 야후 코리아 자체의 구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난삽하고 혼란스러운 야후 사이트에 익숙해왔는가를 확인해보고, 그러한 경계가 무너져버린(때로는 경계가 존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삽하고 혼란스러운  야후 코리아 더 체계적이 되기를 바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후 코리아의 가장 주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붉은 사각형 속의 탭들을 하나씩 클릭하면서 그 구성의 난삽함과 혼란스러움을 살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주요뉴스,맞춤뉴스, 스포츠, 연예, 재테크라는 용어들은 어떤 의미에서는 말장난처럼 여겨진다. 주요뉴스와 맞춤뉴스의 차이가 무엇인지, 또 스포츠와 연예 등은 뉴스에 포함이 되지 않는 것인지 아무리해도 알 수가 없다. 이미 이러한 용어상의 혼란에서부터 어지러움을 느낀다. 설상가상으로 위의 주요뉴스 탭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아래의 캡처 이미지처럼 느닷없이 뉴스홈으로 바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캡처 이미지의 주요뉴스 탭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느닺없이 '뉴스홈' 으로 바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맞춤뉴스 탭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 맞춤뉴스의 탭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맞춤뉴스 설명화면이 나오는데 이용패턴을 자동으로 추출하여 맞춤화 해놓은 뉴스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주요뉴스와 맞춤뉴스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 미디어에서 주요하다고 선별한 뉴스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에 기반한 뉴스를 차별화시켜놓았다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왜 이런 시도를 하는 지는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맞춤뉴스 탭을 클릭하면 맞춤뉴스 설명이 화면이 나타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맞춤뉴스 탭을 클릭하고 나타난 맞춤뉴스 설명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예탭의 경우는 더 난삽하고 혼란스럽다. 위의 붉은 사각형의 연예탭을 클릭하면 아래의 캡처 이미지가 나타난다. 연예가 소식들이 어수선하게 드러난다. 그런데 사실 따지고 보면 위의 캡처 이미지에서 야후 연예 소식들이 뒤섞여 있다. 특히 '야후 콘텐츠 순위' 섹션은 언제나 연예뉴스로 도배가 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연예뉴스들이 콘텐츠의 상위에 오르니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러나 아무리 양보해도 포털 사이트가 정보, 오락의 균형이 잡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론적으로 말해서, 아니 반복하는 것이지만, 야후 코리아의 구성은 난삽하고 혼란스럽다. 또 중복되고 반복되어 낭비적인 부분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낭비들은 좀 과장되게 이야기 하자면 상업적인 의도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야후 코리아는 대대적인 사이트 수술을 통해 비교해 보았듯이 Yahoo.com의 체계적 구성을 야후 코리아에도 적용해야 한다.



Trackback 0 Comment 14
2008.09.16 18:19

Yahoo와 야후 코리아 비교(2)






야후와 야후 코리아 비교





두 사이트의 첫 인상
☜ 을 비교해 봤을 때 야후의 첫인상이 훨씬 좋다고 했다. 사람을 평가할 때 첫인상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사람을 잘못 판단할 수 있는 위험성은 있지만 그렇다고 그 첫인상을 완전히 무시할 정도는 아니다. 아무튼 첫인상은 좋을수록 좋고 판단에 적잖은 영향을 끼친다. 인터넷 사이트의 첫인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두 사이트의 외면적인 인상 비교는 필요했고 야후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이제 사이트간에 좀 더 구체적인 부분들로 비교를 하고자 한다. 이러한 비교는 사이트의 발전을 위해서 라는 고루한 말을 달지 않더라도 조금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연예 또는 엔터테인먼트 part 비교(9월 11일 야후, 야후코리아 사이트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Yahoo의 entertainment 내용






위의 야후 코리아와 Yahoo의 '연예' 와 'entertainment' 란은 그 형식이나 내용에 있어서 아주 많은 차이가 난다. 첫인상에서 부터 형식과 내용에 이르기까지 솔직하게 말하자면 야후 코리아는 반성하고 또 고민하는 모습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아래의 캡처 이미지들로 좀 더 구체적으로 비교를 해보도록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예탭을 클릭하고 나타난 사이트 화면





야후 코리아의 경우 연예 탭을 클릭하자 이전의 화면과는 거의 차이를 느낄 수 없는 화면이 다소 혼란스럽고 어지럽게 나타났다.  느닺없이 'YAHOO! KOREA 미디어' 가 나타나고, 왼쪽 상단에 세로로 연예란의 항목들이 나타나면서 더 어수선해진 모습이다.연예란의 항목들 또한 연예속보, 연예가 뒷얘기,영화,방송/TV,애니/만화, 가요, 해외연예,낱말퀴즈로  전문화 되지 않고  어지럽고 어수선하다. 연예에만 국한된 내용이라 하기에도 너무 광범위하고 정신이 없다.(바로 아래 캡처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예 탭을 클릭하자 느닺없이'미디어' 라는 단어가 나타나고 연예란의 항목들도 특성화 되지 않고 어수선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ntertainment 탭을 클릭하고 나타난 사이트 화면


그러나 이와는 달리 Yahoo의 경우 Entertainment 탭을 클릭하자 나타나는 가로탭으로 연예 관련 항목들이 깔끔하게 처리되어 나타난다. 사이트 화면은 MUSIC, MOVIES, TV, omg!, GAMES, BROADWAY 의 탭들을 가진 전문화되고 연예 소식으로 특화된 화면이다. 이중에 MUSIC 탭을 선택하여 클릭하자 음악이 특성화 된 아주 깔끔한 화면이 나타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YAHOO! ENTERTAINMENT 화면. 특성화된 항목들로 갈끔한 모습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NTERTAINMENT 에서 MUSIC 탭을 클릭하고 나타난 화면. 음악으로 특성화되어있다.



이상에서의 비교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야후 코리아의 난삽하고 혼란스러운 구성과는 달리 Yahoo는 ENTERTAINMENT> YAHOO! ENTERTAINMENT>특성화된 항목들(MUSIC, MOVIES, TV,omg!,GAMES, BROADWAY) 로 이어지는 general에서 specific으로 쳬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비교는 당연히 YAHOO! ENTERTAINMENT의 KO승으로 귀결된다.

좀 지자치게 나아간 것은 아닌지 모르겠으나, 야후(yahoo.com)의 일목요연하고 정제되고 전문화된 사이트의 모습과 야후 코리아의 난삽하고 혼란스럽 모습은 물론 일반화 할 수는 없겠지만 어쩌면 사이트의 비교에서만 아니라 미국 사회의 모습과 한국사회의 모습  여러분야에서 비교의 성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 이를테면 물리적인 공간으로써 도시의 모습에서 부터 정치인들의 태도와 교육 현실에 이르기 까지 이러한 비교가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야후와 야후 코리아 첫인상 비교 바로가기







Trackback 0 Commen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