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창가에 햇살이 들어 복이군 일광욕을 시켰습니다. 복이군 너무 느려 동영상을 찍어도 거의 답답할 정도입니다. (재미가 나야 말이지~~)
복이군이 바위(?) 위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화면이 많이 흔들리는 건 의도적으로 복이의 불안한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복이군 바위에서 떨어져 살려달라고 몸부림을 치고있는 상황입니다.
참 몸부림 한 번 답답하게 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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