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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2

처형 도구로 쓰였던 코끼리 처형 도구로 쓰였던 코끼리, 처형된 코끼리들 코끼리를 이용한 처형은 수 천년 동안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특히 인도에서 처형의 흔한 방법이었습니다. 아시아 코끼리들이 공개적으로 죄수를 짖누르고, 사지를 절단하고, 고문하는 데 이용되었습니다. 코끼리들은 즉시 죄수를 죽이거나 긴 시간에 걸쳐 천천히 고문하는 하도록 훈련을 받았습니다. 왕족에 의해 이용되면서, 코끼리는 절대적인 권력과 야생 동물을 통제할 수 있는 지배자의 능력을 상징했습니다. 성질이 온순한 인도 코끼리를 처형의 도구나 권력의 상징으로 사용했다는 것이 안쓰럽습니다. 실론(Ceylon)에서 코끼리에 의해서 사지가 찢기고 있는 죄수의 그림. Robert Knox (1681)의 책 An Historical Relation of the Island C.. 2009. 4. 5.
목돈 버는 원숭이(?) 원본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 를 클릭하세요 인도에서 목돈 버는 직업 한 인도남성이 생계를 꾸려가기 위해 고상한 방식 - 원숭이로 분장하고 원숭이들을 쫒아내고 돈을 번다 - 생각해 내었다. Guddie 라는 별명을 가진 Acchan Miyan이란 이 남성은 승객들을 위협하는 원숭이들을 쫒아내기 위해 인도 북부 Uttar Pradesh, Lucknow에 있는 철도청(the railway administration)이 고용을 했다. 원문 Serious monkey business in India Oct 1 - An Indian man has come up with a novel way of making ends meet - he dresses as a monkey to scare away monkeys for.. 2008.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