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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흔적들34

낡은 것은 사라진다, 휴대폰 교환 휴대폰을 바꾼지가 벌써 한 달이 넘었습니다. 일상의 흔적쯤으로 남겨놓자 하고 사진을 찍어 놓았었는데 미루고 하다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까지 겹쳐 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별 영양가 없는 포스트로 이웃님들 눈만 어지럽히는 건 아닌지...예쁘게 봐주세요^^(휴대폰이 하는 말 입니다) 정확히 언제 구입한 것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TV홈쇼핑으로 구입한 것입니다. 사실 저는 그 당시에 휴대폰의 필요성을 그다지 느끼지도 않았고 오히려 불필요한 것으로 여기고 있었던 터라 아내가 구입을 하고 아내가 사용하던 것입니다. 저는 끝까지 휴대폰 없어도 괜찮다고 우기면서 제 것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아내가 새 것을 구입하면서 억지로 제가 물려 받은 것입니다. 처음 부터 필요성을 느끼지도 않았고 그랬기에 애착도 갖.. 2009. 6. 2.
[도움 부탁] 블로그가 왜 이럴까요? 블로그가 얼마 전 부터 글이 크지고 이상해졌습니다. 조금 있으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계속 이렇네요. 아래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완전히 엉망진창입니다. 또 저와 같은 스킨을 사용하시는 모든 블로그들도 다 이렇게 보입니다. 왜 이렇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꼭 도와주세요^^ 2009. 5. 31.
아이를 통해 보게 될(?)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 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지난 2월 일 것 같네요. 무슨 이유에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들 녀석에게 를 사주었습니다. 이 책에 대한 사전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아이가 읽고 싶다고 해서 사주었습니다. 제목에서 동화적인 느낌을 받았기에 괘히 승낙하고 인터넷으로 신청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책이 도착하고 보니 그 두께에 완전히 질리고 말았습니다.(사진으로는 책의 두께가 실감나지 않을 것입니다.) 읽는 다고 하니 믿을 수 밖에 없는 노릇이지만 과연 끝까지 읽을 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아들 녀석이 다 읽고 나면(틈틈히 읽는 모습을 보긴 했지만 과연 얼마나 읽었는지......) 제가 읽으보려고 합니다만 완전히 백과 사전 수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사전류도 아닌데 이렇게 두껍게 책을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장장 1235.. 2009. 4. 20.
유입경로의 궁금증: 왜 착시현상일까?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최근 착시현상 이란 키워드가 제 블로그의 유입 경로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거님들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런지 알고 계신 분 꼭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자가 돌고 있는 방향은? 2009/02/14 - [알아봅시다] - 착시 현상: 여자가 돌고 있는 방향은? 2009.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