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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망언 사이12

이선영주부 AM1080 '강인호의 터놓고 얘기합시다' 방송 내용 아틀란타 라디오코리아 이선영주부 AM1080 '강인호의 터놓고 얘기합시다' 방송 내용 이명박 정부가 도대체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지? 도대체 이명박에게 국민들은 어떤 존재인지?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할 권력을 가지고 이토록 국민을 기만한다면 도대체 누굴 믿어야 한단 말인가? 이건 정말 아니다, 정말 아니다. 가능하면 난 흥분하지 않으려고 했다. 최소한의 양심을 믿으려고 했다. 그러나 실용이란 이름으로 생명마저 거래의 무시해도 될 만한 것으로 여기는 그러한 실용이라면 싫다. 나라가 발전하고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것 참 좋다. 그러나 국민을 미래의 불안으로 내몰고 자존심마저 포기하는 실용이라면 정말, 정말 싫다. 2008. 5. 13.
[패러디] 'The King Salt' 폐하의 후한 beef 인심 패러디 기사 원문: http://news.joins.com/article/3142575.html?ctg=1003 기사 워문을 읽어보시고 패러디 기사를 읽으시면 더욱 좋아요 다우너 도축관련 노컷뉴스 기사 [Ssangnom Ji's Blue Hut 단신] ‘The King Salt ’ 님의 후한 beef 인심 Juding Daily |기사입력 2009.05.12 01:24|최종수정 2010.05.12 10:30 [주딩일보 지쌍연] Blue House Secretary Wing(=Chicken Wing) 엔 10일부터 자정만 되면 2 hours 동안 쌍들리제가 at the same time by force 꺼진다. 사진 현상과 전기 절약이 그 reason인데 한정 없이 임기 내내 계속될 예정이다. 원망하는 s.. 2008. 5. 12.
명언과 망언 사이(2008.5.11) 명언과 망언사이 (2008.5.8) 세상에는 수 없이 많은 말들이 영혼처럼 인간의 주위를 맴돈다. 보이지 않는 그 말들은 윤색되고, 반복되면서 인간의 삶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친다. 인간은 죽되 말들은 살아 인간의 입에서 항문을 거쳐 인간을 전신을 꿰어 버리기도 하고, 마취제처럼 코 속으로 스며들어 인간의 정신을 마비시키기도 하고, 삶을 전율하게도 한다. 이러한 말들, 인간의 주위를 감도는 수많은 말들이 나의 영혼을 좀 먹지 않도록, 온전히 나를 지켜 주기를 소망하면서...... 술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고기이다. 고기하면 또 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술을 마실 경우에는 안주 삼아 소고기, 돼지고기등을 먹는 경우가 많으며, 고기를 먹을 경우는 고기자체를 연하게 하거나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술을 곁들이.. 2008. 5. 11.
명언과 망언 사이(2008.5.5) 명언과 망언 사이 세상에는 수 없이 많은 말들이 영혼처럼 인간의 주위를 맴돈다. 보이지 않는 그 말들은 윤색되고, 반복되면서 인간의 삶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친다. 인간은 죽되 말들은 살아 인간의 입에서 항문을 거쳐 인간을 전신을 꿰어 버리기도 하고, 마취제처럼 코 속으로 스며들어 인간의 정신을 마비시키기도 하고, 삶을 전율하게도 한다. 이러한 말들, 인간의 주위를 감도는 수많은 말들이 나의 영혼을 좀 먹지 않도록, 온전히 나를 지켜 주기를 소망하면서...... 2008.5.6 “정말 평화롭게 가셨다. 평화롭고 정말 예쁜 모습으로…” (2008년 5월 5일 박경리 선생님 타계. 임종을 지켜 본 현대문학 주간 양숙진. 중앙일보 5월 6일 10면 재인용) 그 세월, 옛날의 그 집 그랬지 그랬었지 대문 밖에서는.. 2008.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