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끼리2

처형 도구로 쓰였던 코끼리 처형 도구로 쓰였던 코끼리, 처형된 코끼리들 코끼리를 이용한 처형은 수 천년 동안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특히 인도에서 처형의 흔한 방법이었습니다. 아시아 코끼리들이 공개적으로 죄수를 짖누르고, 사지를 절단하고, 고문하는 데 이용되었습니다. 코끼리들은 즉시 죄수를 죽이거나 긴 시간에 걸쳐 천천히 고문하는 하도록 훈련을 받았습니다. 왕족에 의해 이용되면서, 코끼리는 절대적인 권력과 야생 동물을 통제할 수 있는 지배자의 능력을 상징했습니다. 성질이 온순한 인도 코끼리를 처형의 도구나 권력의 상징으로 사용했다는 것이 안쓰럽습니다. 실론(Ceylon)에서 코끼리에 의해서 사지가 찢기고 있는 죄수의 그림. Robert Knox (1681)의 책 An Historical Relation of the Island C.. 2009. 4. 5.
[충격 동영상] 코끼리 그림을 그리는 코끼리 화가 이 동영상은 가능하면 그림을 코끼리보다 못 그리는 분은 시청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끼리가 코끼리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실제로 이런 코끼리들이 있어 충격적(?) 입니다(인간인 저보다 잘 그린다는 뜻에서...). 정말 의심스러울 정도입 니다. 언빌리버블하고 빤따스틱합니다~~ 아래 동영상 1분 40초 쯤에 등장합니다. via videosift.com 동영상 출처:http://www.videosift.com/video/An-elephant-that-can-paint-elephants 2009/02/05 - [알아봅시다] - 동물 화가들이 그린 그림들 2008/07/25 - [일상의 흔적들] - 쥐잡기 운동 2009.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