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흔적들
♥ 비틀즈의 Abbey Road 패러디 ♥
컴속의 나
2008. 9. 3. 18:19
“앨범은 내가 피던 담배의 브랜드명을 따서 Everest라는 타이틀을 붙이려고 했다“ 비틀즈와 함께 < Revolver><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The White Album>< Abbey Road> 앨범 작업을 한 것으로 잘 알려진 녹음실 오디오 엔지니어인 Geoff Emerick 이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한 말이다. 심지어 히말라야산맥에서 커버 사진을 찍자는 아이디어도 있었지만, 그룹이 사진을 찍어야 할 때 쯤, 비틀즈는 ‘Abbey Road’ 라고 부르기로 결정을 내리고는 1969년 8월 8일에 스튜디오 밖에서 사진을 찍었다.
커버 디자이너는 에플 레코드의 창의적인 연출가인 Kosh였다. 커버 사진은 사진사 Iain Macmillan 이 찍었다. Macmillan은 사진을 찍는 데 그날 아침 11:30쯤 겨우 10분이 주어졌을 뿐이다. 사진을 찍기에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었다. 그러나 Abbey Road 커버 사진은 그 이후로 레코딩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모방의 대상이 되는 앨범들 중의 하나가 되었다. (위키피아 영문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