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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16:14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국민 모독 동영상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국민 모독 동영상
세상에 이런 일이! 기가 막혀 언급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동영상 출처: http://migame.tv/section/ucc/view.asp?msg=321509&bd=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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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00:59

먹도널드교와 새로운 신분 제도




 
먹도널드교와 새로운 신분 제도 




http://www.flickr.com/photos/anduze-traveller/411710187/
십자가 대신 노란 M 를 사용하는 새로운 신흥 종교 먹도널드교. M은 Money 또는
 먹도널드의 이니셜이다.
(위의 사진은 이 종교와는 무관함)
 


먹도널드교의 교주를 삐에로라 놀리며 세를 확장하고 있는 새로운 신흥교
프라이드FC교의 교주, 닭튀김 영감



이미지 출처:http://www.usj.com.my/usjXpress/details.php3?table=usjXpress&ID=171
먹도널드교의 교주 , 빨간 머리 M (일명 삐에로M)




http://www.flickr.com/photos/patnlewis/1388276804/
먹도널드교의 거대한 숭배탑.
 

http://www.dbtechno.com/images/child_obesity_US.jpg
먹도널드교의 열성적인 신도님들



http://www.thefatproblem.com/images/obesity5.jpg
먹도널드교의 열성적인 신도님




이미지출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articleid=2009042709012144880&linkid=624&newssetid=1540&title=%C1%F6%B1%B8%C3%CC+%C7%B3%B0%E6
풍요로움을 즐기는 먹도널드교 평신도님들



이미지 출처:http://www.flickr.com/photos/ynysforgan_jack/2641532143/
풍요로움을 누리는 먹도널드 신도님의 애완용 개



http://www.flickr.com/photos/kioko/3061655892/
먹도널드교를 불신하는 이단적인 불신자들 
 
 

이미지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pramodh/2887379254/ 먹도널드교의 신은 말이 없다

이미지 출처: http://www.ens-newswire.com/ens/jul2005/20050726_cattlethin.jpg 먹도널드 교의 제물로 바쳐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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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23:05

극과 극, 돼지 올림픽 VS 젖먹이 돼지 요리





돼지 올림픽


돼지 올림픽은 특별하게 사육되고 훈련된 새끼돼지들에 의해서 조직된 스포츠 행사입니다. 2005년 대회는 중국에서, 2006년 대회는 러시아의 모스크바에서 열렸으며 2009년도에 다음 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2007,2008년 대회에 대한 언급은 없어서 이건 좀 알아봐야 할 듯...) 대회의 종목들은 돼지 달리기(장애물 코스를 넘는), 돼지 수영(2006년 돼지 올림픽에 채택되었음), 축구와 흡사한 돼지볼(pigball 또는 swineball)이다. 게임에 참가하는 새끼돼지들은 식용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대신 다음 세대의 돼지 경기자들을 위해 사육된다.


이미지 출처:http://en.wikipedia.org/wiki/Pig_racing



이미지 출처:http://www.flickr.com/photos/chinapix/98687777/



이미지출처:
http://news.bbc.co.uk/media/images/41224000/jpg/_41224087_pigball4_ap.jpg





젖먹이 돼지 요리


젖먹이 돼지는 어미의 우유를 먹고 있는 어린 돼지로  이 어린 새끼 돼지가 요리로 사용된다. 2주에서 6주 된 새끼 돼지를 잡는데 요리된 새끼 돼지는 특별한 행사에 준비가 된다. 젖먹이 돼지의 살은  색이 옅고 부드럽다. 껍질은 바삭하고 가치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어린 돼지에 있는 콜라겐의 양 때문에 고기의 조직이 다소 젤리처럼 느껴진다. 아래 사진은 젖먹이 돼지를 통채로 요리한 것으로 몇가지 예에 불과하다



lechón, 젖먹이 돼지를 통채로 구운 필리핀의 요리
 
 


중국요리에 쓰인 젖먹이 돼지



어린 돼지를 놀이의 도구로, 심지어 젖먹이 돼지를 요리해 먹는 인간이 잔인하기는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살아서 귀여움을 받는 올림픽 출전 돼지들과 요리되어 있는 젖먹이 돼지의 삶은 참 극과 극 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위의 글 내용 참조: http://en.wikipedia.org/wiki/Pig_Olympics 
위의 이미지들 중에 개별적인 출처가 달려있지 않는 것은 영문판 위키피디아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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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6 09:45

녹차의 맛(3)








이미지 출처:http://kr.image.yahoo.com/GALLERY/read.html?img_filename=44e56fc0f103


녹차의 맛(3)
-사춘기의 내상(內傷) : 손자 또는 하루노 하지메

영화의 첫 장면은 하루노 하지메의 뜀박질로 시작된다. 전학 가는 짝사랑, 스즈이시가 타고 가는 기차를 보기 위해서 뛰고 또 뛴다. 그녀에게 마지막 작별의 손짓이라도 보여주기 위한 필사의 뜀박질이다. 기차는 하지메의 이마를 뚫고 지나간다. 떠나가는 기차를 보는 하지메의 이마에는 떠나간 기차의 뻥 뚫린 흔적이 남는다. 엽기적인 표현이지만, 그 이상의 큰 아픔일 것이다. 만개한 벚꽃 나무, 들판 풍경, 나지막한 산, 개울이 정물처럼 나타난다. 하루노 하지메의 내면의 풍경이기도 하겠지만 또한 동시에 그 내면을 위로하는 자연의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메의 여동생 사치코, 낙원을 상실한 그 사치코가 밀려가야 하는 곳은 사회라는 신대륙이다. 황량한 신대륙, 실낙원의 초입에서 주저하고, 당황해하고, 어쩔 줄 몰라 할 때, 하지메는 신대륙의 좀 더 깊은 곳을, 으슥한 곳을 탐색하고 조심스럽게 더듬는다. 사치코는 그렇게 하지메가 된다.

이로써 우리는 지나간 시절의 또 다른 액자 하나를 갖게 된다.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있다. 눈처럼 서럽도록 내리는 벚꽃 나무가 있다. 눈물처럼 애잔히 흐르는 개울도 있다. 서러움 풀어 놓아야 할 두 눈 시리도록 푸르른 들판도 있다. 그리고 보이지는 않지만 그 둘 사이, 아니 하지메 혼자만의 소름 끼치도록 전 육체의 감각 세포들을 돋아나게 하고 고양시키는 이성에 대한 순수한 감정이 있다.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이다. 혼돈과 격정을 고스란히 보듬고 있는 풍경화 같은 한 폭의 그림이다.


이미지 출처:http://kr.image.yahoo.com/GALLERY/read.html?img_filename=44e56fc0f103


이걸 좀 더 넓혀보면, 젊은 날을 거친 모든 인간들의 추억들 속에서 강렬한 인상으로 남을 만한 한 폭의 그림이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의 전제가 있다. 이러한 강렬한 인상은 쌓여있는 현실의 먼지를 털어내어 야만 도드라져 나와 우리의 감정을 자극할 것이다. 우리의 감정이 그만큼 무뎌져 버린 탓이다.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웠던가! 얼마나, 얼마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가! 우리가 순수하게 아름다워 질 수 있는 조건들을 갖추고 있는 그림이지 않는가? 우리의 감정을 이토록 순수하고 소름끼치도록 고양시켜주는 것들이 또 어디에 있을까? 그래서 영화의 첫 시작은 인상적이다.

사랑이라 부르기에는 아직 영글지 않은 감정이고 우정이라 하기에는 이성적 호기심이 강렬한 감정이겠지만, 아무튼 스즈이시의 작은 날갯짓이 하지메에게는 지축을 흔드는 크나 큰 충격으로 다가 온다. 스즈이시가 전학 온 날 교실을 맹렬히 휘젓던 돌풍보다도 칠판 앞에 서있던 스즈이시에게 넋이 나간 채 빠져들던 하지메의 모습이 그것을 증명한다. 스즈이시는하지메에게 돌풍보다도 더 강렬하게 그의 넋을 빼앗아 놓는 존재가 되고 만다.

하지메는 중성같은 외모를 하고 있다. 아마도 그것은 영화의 감독이 의도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아직은 사랑이라고 불리기에는 애매모호한 순수한 감정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성에 가장 무지하고 순수하면서도 그 설레임의 감정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느 시기보다 야릇하고 강렬하게 고양된 감정으로 지배되는 시기. 이러한 감정은 사춘기라는 신대륙상에서의 새로운 발견이다. 새로운 발견이란 성장의 과정이고 단계이다. 이러한 새로운 발견들 중에 ‘이성에 대한 눈뜸, ‘ 바로 이것은 파열되고 단절된 실낙원에서 결합과 완전으로 향하려는 성적 호기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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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http://kr.image.yahoo.com/GALLERY/read.html?img_filename=44e56fc0f103

문제는 헤어짐이다. 성적인 호기심의 당사자, 스즈이시가 주위에서 볼 수 있다는 것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과의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이다. 스즈이시가 떠남으로써 그녀를 중심으로 궤도를 돌던 하지메는 졸지에 궤도를 이탈한 별이 되고 만다. 그것이 바로 하지메에게는 사춘기의 내상으로 자리하게 된다.

하지만 이 내상이 상처만으로 끝난다면 성장은 멈추고 말 것이다. 애틋한 감정을 삭여야 하는 법 또한 배워야 한다. 내상은 오래 가겠지만 치유해야만 한다. 현대 문명에서 이 내상에 의해 발생하는 숱한 후유증을 목격한다. 내상을 차분하게 치유하는 여유보다는 파국으로 치닫는 경우를 수 없이 많이 목격한다. 마치 그것이 권리인양 말이다. 치정에 얽힌 수많은 범죄, 자살, 중독 등이 그것을 입증한다. 때로 실수와 치기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차분하고 한 박자 느린 호흡이 절실히 필요한 이유이다. 바로 이 영화의 첫 장면에서의 하지메의 바로 그 모습처럼 말이다. 녹차처럼 차분한 마음으로 음미해 볼 일이다. 자연이 상징하는 것의 의미를 음미해 볼 일이다. 그래서 첫 장면은 인상적이었던 것이다. 하지메의 이성에 대한 감정의 촉수는 점 점 더 섬세해 질 것이다. 또 섬세해 질수록 그 감정은 무뎌지기도 할 것이다. 그것이 성장의 과정이다. 스즈이시가 떠났지만 사회는 하지메를 여러가지 방식으로 시달리게 할 것이다. 추근거리고 스캔들을 만들어 내기도 할 것이다. 국수집 사건과 편의점 사건이 바로 그런 예이다. 그렇게 하지메는 이성 문제를 비롯한 사춘기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 조금씩 성숙한 안목을 갖게 될 것이다. 녹차의 맛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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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13:06

고 장자연씨를 생각하며...




내가 가슴 아파오는 건 지나친 감상 때문일까? 진실이 버림받고 있는 듯한 세상을 보면서, 이거 그저  별난 뉴스거리라 자위하면서,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야 하는 투의 일상적인 어투를 흉내내는 것으로 끝내어야만 할까? 과연 타인의 일이기만 할까? 그래, 장자연씨의 일이기만 할까? 편향되고 왜곡된 논리 앞에 철저히 뭉게지는 한 인간의 진실을 보면서, 그래 그건 한 순간의 뉴스 거리일 뿐이야 라고 자조섞인 웃음만을 띄고 있어야만 할까?  두렵다, 무섭다.  논리와 법이란 괴물이! 사유화 되는 만인의 권력이!

장자연씨는 이미 이 세상에 없다. 죽은 자의 진실을 위한 몫은 없다. 진실 따위 필요 없는 인간들에게 한낮 보잘 것 없는 사물에 불과하며 더 나아가 쓰레기에 불과하다. 그건 무자비한 폭력이며 인격의 말살이다. 장자연씨에게 진실을 돌려주어라! 그녀의 고귀한 인격을 회복시켜라! 

어둠 속에서 희희낙낙하고 있을 하이에나의 눈빛과 낄낄거림은 인간의 진실은 커녕, 작은 양심조차 냉혹하게 짖밟는 폭력일 뿐이다. 공권력조차도 그 폭력에는 무력할 뿐이다. 하늘 아래 진실은 이렇게 묻혀져 가고 세월도 흘러가고......그렇게 잊혀저 가는 것인가. 부끄러워라! 살아간다는 것이! 내가 낸 세금에 그 더러운 타액의 흔적을 남기는 하이에나들의 낄낄거림이! 부끄러워라! 무력한 개인의 바짝마른 입속이!

한강에 유람선이 뜨고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던 가질 수 있는 때가 있었지! 그게 우리들의 천국이고 낙원이었지. 지금의 바로 실용이란 것의 국극적인 도달점이지! 실용이라는 그 보이는 것들의 거짓에 보이지 않는 진실은 한낱 불필요한 치장에 불과한 것일테지! 내가 이렇게 외쳐보았자 뜬구름 잡는 잡소리에 불과하게 되어 버린 이 실용의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게 황사 보다 더 팍팍하고 고달프다! 왜 이래야 하는지!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 고 장자연씨! 미안합니다! 우리를 지켜주어야할 권력이, 법이, 논리가 하이에나들을 지켜주고 있는 이 현실이 말입니다. 말 없이 비겁하게 무력하게 바보같이 이를 지켜보고 있는 나 자신이 말입니다! 

장자연 수사 결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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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21:44

독일이 선전용으로 만든 <타이타닉>(1943년)





이 영화는 실제 타이타닉호의 인명 손실 보다 훨씬 더 컸던 2차 대전의 마지막 주에 침몰한 여객선인 JJ Cap Arcona호의 선상에서 촬영되었다. 구명보트들의 장면들은 발틱해(the Baltic Sea )에서 촬영되었고 실내 장면들은 토비스 촬영소(Tobis Studios)에서 촬영되었다.

타이타닉(1943)은 그 당시까지 가장 많은 액수가 투자된 독일 작품이었으며 관계자들의 의견 충돌, 메우기 힘든 제작상의 이견들과 전반적인 전시상황의 어려움 등을 포함하는 많은 제작상의 어려움들을 겪었다. 이러한 모든 문제들로 인해 조셉 괴벨스(Joseph Goebbels)는 반역 혐의로 감독인 헤르베르트 셀핀(Herbert Selpin)을 체포하여 바로 그 다음날 그에게 자신의 선실에서 목을 매 죽으라고 명령한다. 통제를 벗어나 거칠게 소용돌이 치던 이 미완성의 영화는 마침내 베르너 클링글러(Werner Klingler)에 의해 완성이 된다.



1943년 초에 영화가 개봉 예정이었으나, 초벌 프린트(the answer print: 완성 작품으로서 감상에 사용되는 최초의 영화 프린트)를 보관하고 있던 극장이 상연 전날 밤 폭격을 당한다. 필름은 같은 해의 크리스마스 쯤 파리에서 활기 없는 개봉을 하기 위해 옮겨지지만, 결국은 괴벨스가 상연을 금지한다. 그러한 판단은 연합군의 야간 폭격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독인 국민들이 대규모의 죽음과 공포를 묘사하는 영화를 보는 걸 그다지 바라지 않으리라는 이유에서 였다. 타이타닉은 1949년에 다시 발견이 되었지만, 대부분의 서구 자본주의 국가들에서 즉시 상영이 금지되었다. 그러나, 그 영화의 혹독한 반 자본주의적인 진술과 매우 관련이 깊은 소련(Soviet) 관객들로 인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50년대 이후, 때때로 독일의 텔레비전에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타이타닉은 잊혀져 갔다. 그러나 1992년에 검열 받은 저화질의 VHS 복사본이 독일에서 발매가 되었다. 이 버전은 가장 혹독한 선전 장면들을 삭제 하였는데, 이것은 논쟁적인 내용들을 아주 완화시켰다. 마침내 2005년에는, 타이타닉이 완전히 복구가 되어, 최초로, 무검열 버전이 키노 비디오사(Kino Video)에 의해 DVD 특별판으로 발매되었다.

2. 구성

영화는 화이트 스타 주식 소유자들(the White Star stock holders)에게 주식이 폭락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화이트 스타의 회장은 타이타닉호의 처녀 출항 동안 주식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비밀을 밝히기로 약속한다. 그는 타이타닉호가 속도에서 세계 기록을 세울 수 있을 거라고 혼 자 알고 있고 그것이 주식의 가치를 올려놓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와 화이트 스타의 이사회는 더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재구매 하기 위해 심지어 그들 자신의 주식을 매각함으로 주가를 낮추려고 계획한다. 그들은 타이타닉호의 신기록 속도에 대한 뉴스가 언론에 발표되기 바로 직전에 주식을 재매수하기로 계획한다.



자본주의 문제와 주식 시장이 영화 내내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1912년 영국의 타이타닉호의 불행한 운명의 항해에 승선한 가상의 독일인 일등 항해사인 페테르손(Peterson)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연기한다. 그는 배의 부유한 속물적인 소유주들에게 배이 속도를 늦추도록 호소하지만, 그들은 거부하고 타이타닉호는 빙하와 충돌하고 침몰하게 된다. 항해사 페테르손과 삼등 선실의 몇 몇 독일인 승객들은 용감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반면에, 부유한 자들은 아주 천박한 겁쟁이들로 묘사된다. 페테르손은 많은 승객들을 가까스로 구출하고, 그의 연인에게 구명보트로 오르도록 설득하고(1997년 영화에서 훌륭하게 모방된 바로 그 장면에서) 돌보지 않고, 냉정한 영국인 자본주의자인 엄마에 의해 선실에 남아 거의 죽어가는 어린 소녀를 구한다. 이 영화는 대부분의 타이타닉 침몰과 관련된 개작들이 그런 것 처럼, 보편적인 인간의 오만과 뻔뻔스러움에 대해서 보다도 오히려 특정하게 영국의 탐욕에 대해 타이타닉의 침몰을 알레고리로 삼고 있다.


이미지 출처:http://en.wikipedia.org/wiki/Titanic_(1943_film)


이 영화는 타이타닉 필름들의 모든 “고전적인” 장식물을 포함한다. 수많은 부차적 줄거리들이 탐욕, 오만, 불운한 연인들, 풋사랑, 비운의 배 위에서 다시 만나는 옛 애인들, 그리고 한 아내가 불행한 정기선에 그녀의 남편을 남겨두려는 것을 거절하는 강력하고 극적인 장면을 가지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장면이 근거하고 있는 실제의 커플은 유대인었는데, 이 1943년 독일 영화에서는 설명되지 않은 사실이었다.

제일 아래의 사진을 제외한, 위 모든 이미지들의 출처는 http://www.jimusnr.com/Titanic1943.html 입니다.
윗글은 http://en.wikipedia.org/wiki/Titanic_(1943_film) 을 우리말로 서툴게 직역한 것이므로 어법상, 의미상 잘못된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역이나 잘못은 댓글로 남기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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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02:08

한국 정치인들의 난투극(Korean politicians scuffle)



로이터 통신에 한국 정치인들의 난투극(Korean politicians scuffle)이란 제목으로 동영상이 올라와 있네요. 그것도 정치 뉴스가 아니라 oddly enough(이상한 이야기라는 의미) 라는 섹션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잘,잘못을 떠나 이런 동영상이 외신에 소개 된다는 것이 참 부끄럽습니다. 이 정치인들의 난투극은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 유산이며 관광 자원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제......

소박한 꿈을 가진 평범한 정치인들의 모습을 간절히 바랍니다.
▶국민의 권력 앞에 두려워 하며 모든 것이 투명한 정치인들 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언제나 국민들에게 모범이 되는 정치인들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말만을 앞세우며 뒤로는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위선적인 정치인들이 사라졌으면
    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가 정말 깨끗하고 맑아지고 정의로워졌으면 합니다.





동영상 출처: http://www.reuters.com/news/video?videoId=102379&videoChannel=1
위의 동영상은 정치인들의 자기 반성을 위한 교육적 용도로만 사용하겠습니다.
따라서 정치인들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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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23:05

아이를 통해 보게 될(?)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 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지난 2월 일 것 같네요. 무슨 이유에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들 녀석에게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 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사주었습니다. 이 책에 대한 사전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아이가 읽고 싶다고 해서 사주었습니다. 제목에서 동화적인 느낌을 받았기에 괘히 승낙하고 인터넷으로 신청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책이 도착하고 보니 그 두께에 완전히 질리고 말았습니다.(사진으로는 책의 두께가 실감나지 않을 것입니다.) 읽는 다고 하니 믿을 수 밖에 없는 노릇이지만 과연 끝까지 읽을 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아들 녀석이 다 읽고 나면(틈틈히 읽는 모습을 보긴 했지만 과연 얼마나 읽었는지......) 제가 읽으보려고 합니다만 완전히 백과 사전 수준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사전류도 아닌데 이렇게 두껍게 책을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장장 1235 페이지입니다. 책이란 장소와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가지고 다니면서 읽도록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이 책은 당최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스러울 뿐만 아니라  보기만 해도 그 두께에 질리고 마는 외관을 자랑합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이들이 읽는 다면 더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제가 한 손으로 들기가 어려울 지경인데, 아이들은 두 손으로 들고 다녀야 할 정도입니다.

책의 가격도 정말 부답스럽더군요. 시리즈의 합본으로 그 가치를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종이의 질(페이퍼백 같은 느낌)로 볼 때는 가격을 절반으로 낮추어도 될 것 같은데......출판업계의 사정을 잘 모르는 까닭에 근거 없는 억지가 될지도 몰라 이쯤 하겠습니다.

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 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책 내용 외적으로 여러모로 책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2009/04/10 - [일상의 흔적들] - 아이를 통해 읽게 된 <최악>
2009/03/30 - [영화] - 아이를 통해 만난 브이 포 벤데타(V for Vendet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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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20:16

불법 체류자의 인권



동영상 출처: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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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19:57

녹차의 맛(2)









녹차의 맛(2)

실낙원: 손녀 또는 하루노 사치코

파라다이스 또는 천국은 다름이 아니라 엄마의 자궁이다. 이곳처럼 행복한 곳도 없다. 인간은 엄마의 자궁을 나오는 순간 낙원을 상실한 실낙원의 존재가 된다. 완전무결했던 세계가 파열된다. 양수가 터지고 탯줄이 잘린다. 파열과 단절의 세계이다. 이 세계에서 아이는 서서히 결핍을 느껴가기 시작한다. 혼자 일어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터득하게 된다.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 또는 걱정이 싹튼다. 이것은 언어를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표현력의 부재나 특정한 환경에서 형성된 특이한 성격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다. 태어난 모든 인간이 봉착하는 보편적인 문제이다.

엄마의 자궁속 세계와 파열되고 단절된 세계에서 느끼는 상이함의 간극은 참 클 수밖에 없다. 단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뿐이다. 어린 시절을 더 이상 경험할 수 없는 어른의 입장이지만, 그것은 분명한 진실일 터이다. 아이는 엄마의 배속과 세계 사이에서 엄청나게 큰 생물적인 조건의 차이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그것은 한마디로(그러나 아이의 기억 속에서는 묻혀 버린, 물론 어른들의 기억에서는 더 더욱 멀어진) 불안함과 당혹함일 것이다. 이제는 자궁처럼 완벽한 생존의 조건이 갖추어진 낙원이 아니라 자신이 맞추어가야만 할 불안한 외부의 조건인 것이다. 알을 깨고 나온 순간 날아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것처럼. 물론 이러한 박탈감은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세계일 것이다(자궁이라는 낙원에서의 삶을 기억하는 인간은 아무도 없을 테니까 말이다.)



이러한 낙원을 상실한 아이의 반응은 대체로 어떻게 나타날까? 물론 두려움과 불안감이다. 떨어져 나와 독립적인 존재로 서야 한다는 사실을 무언으로 확신하는 순간 당혹감과 불안감이 밀려온다. 외부에 적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혼자 일어서야 한다. 엄마의 배속 자궁의 그 아늑하고 평온한 세계를 떠나 이제는 자신이 여러 조건들에 적응을 해야만 한다. 주위의 환경이 요구하는 모든 것들에 적응해야만 한다. 이 또한 분명한 이유를 모른 채 효율적으로 수행해야만 한다. 초등학교 1, 2 학년만 되어도, 아니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홀로서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언제나 엄마의 가슴에 안겨있고 싶은데, 엄마의 젖을 빨고 싶은데 사회는 그러한 행동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알 수 없는 어른들의 난해한 언어들이 난무한다. 소통이 가장 어려운 두 세계는 어른과 아이의 세계인지도 모르겠다. 이유를 모른 체 낙원을 상실해야 만하는 아이는 멍해 질 수밖에 없다.

둘째로, 외로움이다. 외로움이라고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다. 물론 이 외로움은 어른들이 느끼는 삶에 대한 외로움과는 완전히 다르다. 뭐랄까, 혼자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느낌 같은 것이다. 아이는 어느 일정한 시점까지 크나 큰 관심을 받는다. 물리적인 탯줄은 끊어졌지만 여전히 정신적이고 심리적인 탯줄에 의존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혼자 해야 할 시간들은 늘어만 간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또래 집단에서도 외로움은 늘어만 간다. 가족들로부터, 특히 엄마로부터 이전에 받았던 관심은 기대할 수 없다. 엄마의 배속으로 들어 갈 수도 없고 엄마에게 어리광을 부릴 수도 없다.




이처럼 낙원을 상실한 하루노 사치코의 충격 또한 크다는 것은 분명하다. 사치코는 고민에 빠져있다. 따라서 사치코의 마음속에 무슨 고민거리가 있는지를 헤아리는 것이 이 영화를 보는 흥미있는 관점들 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 바로 이 영화의 맛을 우려내는 하나의 녹차 잎이기도 하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고민을 너무 쉽게 흘려버리는 경향이 있다. 아이의 고민 자체를, 아니 아이가 고민을 한다는 자체를 어처구니없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아이에게도 분명 고민이 있다. 무시해 버리는 것은 어른들의 자만심 때문이다. 아이들의 세계는 단순하다. 문제의 원인 또한 단순하다. 어르들은 너무 복잡함에 익숙해 있어서 일까?



사치코의 고민은 어른들의 자만심(무관심과는 성격이 다르며 아이들의 고민 자체에 대해 어른 중심적인 해석을 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내면화되었는지도 모른다. 이해 못할 어른의 세계가 하품을 유발할 정도로 고리타분하고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이렇게 보면 몸집은 크지만 어른들은 아이들에겐 별 쓸모없는 존재들이다. 하지만 실낙원에서 어른이 되어야만 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은 사치코에게는 강박감이고 고민처럼 보인다. 사치코 혼자서 ‘미지의 세계’ 같은 놀이터에서 철봉 돌기 연습을 계속하며 마침내 철봉을 도는 것에 성공한 순간 사치코의 어깨를 짓누르는 강박감은 사라진다. 괴물처럼 그 자신을 바라보던 어른이 된 자신의 허상은 사라진다. 잡초 우거진 놀이터에서 혼자서, 마침내 철봉을 도는데 성공하는 사치코의 모습은 바로 사치코가 혼자서 걸어가야 할 어린 동심과는 점점 멀어져 가는 실낙원의 모습이며 사치코의 앞으로의 삶의 모습이기도 한 것은 아닐까?(*)


위의 이미지는 모두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PhotoList.do?movieId=40326 에서 가져 왔습니다.


2009/03/15 - [영화] - 녹차의 맛
2008/10/10 - [분류 전체보기] - 일본영화 음악 3곡(녹차의 맛, 우동,칠석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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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01:16

골프(Golf)의 기원은 중국?







골프의 기원은 12세기 스코틀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골프와 같은 게임이 네델란드에서 1297년 2월 26일 치러진 것으로 기록되어
있고, 이집트의 상형문자에 골프와 흡사한 형태의 기록이 있다고 학자들이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골프가 중국에서 기원했을 지도 모른다는 최근의 증거와 논쟁입니다. 란조우 대학(Lanzhou University)의 링 홍링 ( Ling Hongling ) 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골프가 중국으로 부터 유럽으로 전해졌으며 이후 중세 말엽에 몽골 여행자들에 의해 스코틀랜드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중국에 존재했던 골프 같은 게임에 대한 최근의 증거

2005년 4월에 골프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증거가 논쟁을 일으켰습니다. 란조우 대학의 링홍링 교수에 의해 밝혀진 최근의 증거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보다 500년 앞서 현대의 골프와 유사한 게임이  남당(
Southern Tang Dynasty) 이래로 중국에서 행해졌다고 합니다.

추환(chuíwán)을 즐기는 명나라 황제 선덕제
 
 


이미지 출처: http://www.associna.com/modules.php?name=News&file=article&sid=375



송나라의 동헌록(東軒錄, Dōngxuān Records )에 따르면, 추환(捶丸, chuíwán ) 이라고 불리는 게임을 묘사하고 있으며 또한 그 게임의 그림들을 싣고 있습니다. 이 골프와 유사한 추환은 드라이버, 2번 우드, 3번 우드에 해당하는 쿠안방(cuanbang), 푸방(pubang), 샤오방(shaobang)을 포함하는 10개의 클럽(골프에서의 클럽에 해당)을 가지고 진행이 됩니다. 중국의 고문서는 한 남송의 관리가 그의 딸에게 목표지점으로써 홀들(holes)을 파라고 했다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로 골프와 유사한 이 추환이 유럽으로 전해지고, 또 몽고인들을 통해 스코틀랜드로 전해졌다는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xabusiness.com/china-stamps-1986/t113.htm




이미지 출처:http://www.chine-informations.com/guide/la-chine-aurait-elle-invente-le-golf_1588.html



이 주장은 상당히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중국을 통해 종이와 인쇄술, 화약등이 유럽으로 전해지고 몽골을 통해 미술, 천, 향로, 심지어 마르코 폴로에 의해 <동방견문록>이 쓰여지고 그 동방견문록을 콜롬버스가 항해의 자료로 사용하면서 신대륙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사실등으로 판단해 보면 중국에서 기원한 골프가 유럽으로 전파되었다는 주장이 전혀 터무니 없지만은 않은 것입니다.  골프의 기원이 중국이라면 유럽의 자존심이 상하는 것일까요?
 

출처가 표시되지 않은 위의 이미지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History_of_golf
참고 사이트: http://ko.wikipedia.org/wiki/%EA%B3%A8%ED%94%84
                  http://en.wikipedia.org/wiki/History_of_golf
                  http://www.golf-information.info/asian-origin-of-golf.html
                  http://www.la84foundation.org/SportsLibrary/ASSH%20Bulletins/No%2014/ASSHBulletin14c.pdf
                  http://www.seattlepi.com/othersports/255299_sportsbeat12.html
                  http://en.wikipedia.org/wiki/Chu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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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16:10

봉하마을을 다녀오다




봉하 마을을 다녀오다




취재진들이 많이 몰려들어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멀리 사저의 모습이 보입니다. 관광객들이 사저를 주위를 둘러보고 걸어 오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펜스가 설치되어 사저가 가려져 있습니다.







봉하빵집의 전경입니다.











노사모 자원봉사 지원센터





ytn의 취재 차량이 보입니다





mbc에서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는 모양입니다.



봉하마을 광장의 표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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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14:53

해운대 누리마루의 절경




해운대 누리마루의 절경




오전 10시부터 개관이 시작. 개관이 되자마자 누리마루로 들어서는 관광객들








기념관 입구



기념관 천장



기념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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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18:12

유입경로의 궁금증: 왜 착시현상일까?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최근 착시현상 이란 키워드 제 블로그의 유입 경로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거님들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런지 알고 계신 분 꼭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자가 돌고 있는 방향은?




2009/02/14 - [알아봅시다] - 착시 현상: 여자가 돌고 있는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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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22:49

아이를 통해 읽게 된 <최악>





관련글  2009/03/30 - [영화] - 아이를 통해 만난 브이 포 벤데타(V for Vendetta) !


지난 2월 입니다. 중학생인 큰 아이에게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말하라고 하니 오쿠다 히데오의 <최악>이란 소설을 읽고 싶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인터넷이나 신문 광고를 보고 혹했다 봅니다. 요즘 인터넷 광고 얼마나 집요합니까? 알라딘이나 인터파크 등 인터넷 서점에 들어가 보면 읽고 싶도록 만들어 놓습니다. 저도 이 블로그에 알라딘 TTB광고 붙여놓고 있지만 뭐 책이야 사람들 정신을 흔들어 놓아야 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택도 없는 것들에 유혹되고 돈 낭비되는 것보다는 책에 유혹당하는 것 만큼은 행복한 유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물론 게 중에는 나쁜 책들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다른 책 몇 권과 함께 <최악>이란 소설을 사주었습니다. 재미있게 읽더군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드는 생각이 소설에도 분명 19금이 있을 텐데 그냥 아이에게 던져 놓아두면 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소설<최악>의 이곳 저곳을 훑어보았습니다. 검열자가 된 것이지요. 성적인 묘사가 더러 있더군요. 영상과는 달리 그 후유증이 그다지 크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지만, 부모의 판단으로 아직은 중학생이 보기에는 다소 무리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읽기를 중단시키고 좀 머리가 큰 뒤에 읽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70페이지 정도를 읽은 상태였습니다.

이 후 책을 그대로 방치해 오다 저번 주부터 제가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데, 역시 광고문구 그대로 속도감있게 무척 잘 읽혀 지더군요.

다중 시점이라고 하나요? 다수의 주인공들의 여러 갈래의 독립적인 이야기가 절묘하게 어우리러지면서 하나의 사건으로 통일되는 구성으로 재미있게 읽혀지는 소설입니다. 역시 인간들이란 관계를 벗어나서는 살아갈 수 없는 운명이란 걸, 또한 그 관계로 파멸되기도 하고 파멸시키기도 하는 운명이란 걸 느끼고 있는 중인데 아직 다 읽지 못해 결론이 더욱 궁금합니다. 지금 읽고 싶은데, 아뿔싸! 저녁 모임 자리에 그 책을 놓고 와 버렸습니다! 그쪽에 전화를 해보니까 보관하고 있다고 해서 다행입니다. 결말을 빨리 알 수 없어서 좀 그렇네요.  제가 읽은 부분은 결말이 어떻게 날까 하는 궁금증으로 페이지를 넘기던 부분이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도 듭니다. 책을 잃어버린 게 더 낫지 않았을까? 궂이 결말을 알 필요가 있을까? 그 허구의 결말을  나 자신이 채우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면 나는 독자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상상을 통해 작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물론 터무니 없는 생각, 아니 공상이지만 말입니다. 
 



이포스팅을 시작한 의도는 이런 이유때문이 아니었는데 쓰다가 보니까 옆길로 새어 버렸습니다. 다시 가던 길로 돌아 갑니다. 과연 이 <최악>이 중학생 아이가 읽기에 부담이 없는 책일까의 바로 그 문제 로 말입니다. 

옛날 세계명작소설이란 이름을 달고 있던 <아라비안 나이트><차타레 부인의 사랑>이나 <데카메론> 등을 골라 골라 핵심 만을 짚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읽긴 했지만 막상 자식이 그런 소설들을 세계명작이란 이름으로 읽는다고 하면 어찌 보라고 권장 할 수 있겠습니까? "아들아, 고전중에 고전 <데카메론> 꼭 읽어봐라?" 이럴 수 있을까요? 막상 자신은 세계 명작이란 이름으로 핵심만을(?)을 골라 읽었으면서도...... 이게 참 이중적인 태도처럼 여겨집니다만,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만약 부모 모르게 본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일테고, 포르노나 음란 서적을 보는 것 보다는 낫다고 자위할 수 밖에 없는 것이겠죠.


한편으론 안타깝습니다. <최악>의 소설은  제법 두툼합니다. 아이가 이런 소설을 읽고 싶다고 한다면 그것은 소설의 감동은 물론이거니와 독서의 습관을 기르고, 인내를 기르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여러가지 교육적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로서 검열자가 된 듯한 기분이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현실적으로 중학생쯤 되면 더 저속하고 야한 영상을 접하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는 모르고 있겠지만 중학생쯤 된 자식들은 알 건 다 알고 있는 게 현실일 것입니다. 오히려 부모 머리위에 있는 녀석들도 있을 것입니다. 차라리 조금은 야하더라도 좀 폭력적이더라도 문학성있는 소설을 접하게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니 갈등이 생긴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잘못한 것일까요? 아이의 상상력을 너무 제약하고 있는 것일까요? 부모의 현명한 판단이었는지, 아니면 무모한 판단이었는지 ...... 참 조심스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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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01:34

전 세계 최고의 히트곡은?


전세계 18개 언어로 번역되고 생일에는 어김 없이 불려졌으니 어찌 전 세계 최고의 히트곡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전 세계 최고의 히트곡, 비틀즈도 고개숙인 바로 그 불멸의 대작,  "Happy Birthday to you'' 를 소개합니다~~



Good Morning to All 의 악보








"Happy Birthday to You" : The Beatles 버전  비틀즈도 고개 숙인 바로 그 곡,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로도 알려져 있는 "Happy Birthday to You"는 한 개인의 출생을 축하하기 위해 부르는 전통적인 노래이다. 1998년 기네스북( 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 )에 따르면 "Happy Birthday to You" 는 영어로 된 가장 잘 알려진 노래로 인정되고 있다. "For He's a Jolly Good Fellow" 과 "Auld Lang Syne" 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노래의 기본 가사는 적어도 18개어로 번역되어져 있다.




Happy Birthday to You: 마릴린 먼로 버전

다양한 버전의 "Happy Birthday to You" 의 MP3와 사진들을 듣고 보시려면  이곳 http://www.squidoo.com/happy-birthday-to-you-lyrics 클릭하세요.


"Happy Birthday to You"의 멜로디는 "Good Morning to All" 에서 나온 것으로, 이 "Good Morning to All" 노래는 1893년 미국인 자매들인 패티 힐(Patty Hill )과 밀드레드 J. 힐(Mildred J. Hill)이 작사 작곡 했다. 그들 둘다 켄터키의 루이스 빌에 있는 유치원 교사들이었다. 두 자매는 어린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쉽도록  "Good Morning to All" 을 만들었다. "Happy Birthday to You" 의 멜로디와 가사의 결합은 1912년 인쇄본에서 처음으로 선보였고, 아마도 훨씬 그 이전에 존재한 것 같다. 멜로디와 가사 어느 것도 출처나 저작권이 표시되지 않았다. The Summy Company가 1935년에 저작권을 등록하면서, 작가인 Preston Ware Orem 과 Mrs. R.R. Forman로 출처를 밝히고 있다. 1990년에, 워너 채펠(Warner Chappell)이 "Happy Birthday"의 가치를 오백만 달러로 계산해서 총 미화 천오백만 달러로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The Summy Company 를 인수했다. 1935년 저작권 등록을 근거로 해서, 워너는 미국에서의 카피라이트가 2030년까지는 만료되지 않을 것이며, 로얄티를 지불하지 않고서는, 인가받지 않고 공개적으로 연주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유럽연합 국가들에서 저작권은 2016년 12월 31일에 만료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러한 주장이 유효한 것인지 또한 로얄티를 지불하면서까지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은 현실과는 동떨어진 경우가 아닌가 한다. 혹 그러한 사례가 있다면 살펴보는 것도 흥미진진한 작업이 되지 않을까 한다.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Dear _____
Happy Birthday To You


Good Morning to All

Good morning to you,
Good morning to you,
Good morning, dear children,
Good morning to all.




실제 미국에서의 "Happy Birthday to You" 저작권의 법률적인 지위는 1998년 저작권 기한 연장법(Copyright Term Extension Act )의 조항과 함께 더 많은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미 연방 대법원( U.S. Supreme Court )이 2003년에 Eldred v. Ashcroft  의 소송 사건을 지지했을 때, 브래이어 법관이 그의 반대 의견을 표시하는 중에  "Happy Birthday to You" 를 언급함으로써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로버트 브로네이스( Robert Brauneis ) 교수는 2008년 그의 연구 논문에서 " 'Good Morning to All' 의 유명한 파생물인 'Happy Birthday to You'가 여전히 저작권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것은 의아스런 일이다." 고 결론을 지을 정도의 상황에 이르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경우 현실적으로 "Happy Birthday to You" 의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을 정도로 일상화된 노래이며, 인가받지 않고 공개적으로 연주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한것으로 알고 있어 저작권이 유명무실하다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판단할 때도  1893년에 "Good Morning to All" 노래를 작사 작곡한  미국인 자매들인 패티 힐(Patty Hill )과 밀드레드 J. 힐(Mildred J. Hill)에게 저작권이 주어져야 하며 실제로 1912년까지 노래에 저작권 표시 없이 인쇄되고 불려졌다는 것은 애당초 저작권으로부터 자유로운 노래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로 치면 프리웨어가 되는 셈이다. 그런데  1935년에  The Summy Company가 저작권을 등록하고, 출처 또한 두명의 작가에게 한정해 버린 것은 좀 나쁘게 말하자면 사기 행위나 편취에 해당하지 않을까 추측될 정도다. 물론 1990년에,The Summy Company 를 인수한 워너 채펠(Warner Chappell) 또한 그 연장 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생각해 볼 때  "Happy Birthday to You" 저작권은 현실적으로 무의미하며 미국에서 2030년, 유럽에서 2016년이 아니라 지금 당장이라도 해제되어야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제일 위 악보의 이미지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Happy_Birthday_to_You
그외 이미지와 동영상의 출처: http://www.squidoo.com/happy-birthday-to-you-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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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5 00:14

처형 도구로 쓰였던 코끼리





처형 도구로 쓰였던 코끼리, 처형된 코끼리들


코끼리를 이용한 처형은 수 천년 동안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특히 인도에서 처형의 흔한 방법이었습니다. 아시아 코끼리들이 공개적으로 죄수를 짖누르고, 사지를 절단하고, 고문하는 데 이용되었습니다. 코끼리들은 즉시 죄수를 죽이거나 긴 시간에 걸쳐 천천히 고문하는 하도록 훈련을 받았습니다.  왕족에 의해 이용되면서, 코끼리는 절대적인 권력과 야생 동물을 통제할 수 있는 지배자의 능력을 상징했습니다. 성질이 온순한 인도 코끼리를 처형의 도구나 권력의 상징으로 사용했다는 것이 안쓰럽습니다.



실론(Ceylon)에서 코끼리에 의해서 사지가 찢기고 있는 죄수의 그림. Robert Knox (1681)의 책  An Historical Relation of the Island Ceylon 에서 발췌한 그림
 
 



1868년에 여행과 모험을 다룬 프랑스의 저널지 Le Tour du Monde 에 실린 Louis Rousselet 의 그림
 




처형된 코끼리들


처형의 도구로 사용된 코끼리와는 반대로 처형을 당한 코끼리들도 있습니다. 주로 동물원이나 서커스의 코끼리들로 사육사나 조련사를 죽여 처형을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메리는(Mary) 는 서커스에서 공연하는 5톤 무게의 아시아 코끼리입니다. 메리의 죽음은 20세기 초 동안 서커스의 동물 학대에 대한 교훈적인 이야기(a cautionary tale )로 종종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1916년 9월 11일에, 레드 엘드리지( Red Eldridge)라는 호텔 종업원이 서커스단에 코끼리 조련사 보조로 고용이 됩니다. 9월 12일 저녁에 그는 메리를 근처의 연못으로 데리고 가는 도중에 테네시 주, 킹스폴트( Kingsport, Tennessee )에서 살해 됩니다. 그의 죽음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이 있는데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설명은  그가 메리를 심하게 학대했다는 것입니다.  






탑시(Topsy) 는 서커스단에서 사육된 암컷 코끼리입니다. 이 탑시 또한 조련사로 부터 심하게 학대를 받습니다. 탑시는 (불이 붙은 담배 꽁초를 먹이려고 한 학대를 일삼는 조련사를 포함해서) 3명의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위협으로 간주되어 1903년 1월 4일에 전기처형을 당했습니다. 토마스 에디슨이 이 처형 장면을 필름에 담았습니다. 에디슨은 코끼리 전기처형( Electrocuting an Elephant) 이라는 제목으로 그 해 말에 그 필름을  공개했습니다

처음 탑시를 처형하기 위해 논의된 수단은 교수형이었습니다. 그러나, 동물들에 대한 잔혹한 행위 예방을 위한 미국 협회(American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 )가 항의를 했고 다른 방법이 고려되었습니다.  당시 에디슨은  1890년 이래로 인간들의 처형 도구로 사용되던 전기처형을 제안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the.honoluluadvertiser.com/dailypix/2004/Aug/20/ln19a.jpg

타이크(Tyke)는 1994년 8월 20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서커스 공연중 공포에 질린 수백명의 관객들 앞에서 그녀의 조련사인Allen Campbell 을 죽이고  그녀의 짝을 심한 상처를 입혀 피로 물들게 했습니다. 타이크는 공연장을 뛰쳐나가 30여분 동안 카카아코(Kakaako) 도심지를 활보했습니다.  경찰은 타이크에게 86발의 총격 을 가했고 타이크는 마침내 쓰러져 죽었습니다.






이미지출처: http://www.upali.ch/bilder1/zigg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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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Ziggy) 는 1936년에서 1975년까지 시카고 외곽 브룩 필드 동물원(Brookfield Zoo )에서 살았던 숫컷 인도 코끼리입니다.  지기는 6톤의 무게에 10피트 이상의 크기였습니다. 1941년에 그의 조련사를 공격해 거의 빈사 상태에 빠트린 후에, 지기는 폐쇄된 공간의 벽에 사슬로 묶여 거의 30년을 그곳에 갇혀 지냈습니다.  지기의 속박은 1960년대 말 유명한 재판 사건(cause célèbre)이 되었습니다. 당시 어린 학생들과 동물 애호가들(enthusiasts)지기의 석방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지기는 1970년에 잠깐 외부로 나가도록 허용이 되었고, 1년 뒤 브룩필드 동물원은 지기를 위해 특별하게 고안된 새로운 옥외 시설을 완공했습니다. 그러나 지기는 단지 몇 년 간의 자유만을 누린 채 1975년 숨을 거두었습니다. 






처니의 죽음을 묘사한 익명의 만화(1826년)



처니(Chunee or Chuny) 는 1809년 혹은 1810년, Regency London[<英역사〉 (Prince of Wales의) 섭정 시대(1811-20)] 시기의 영국으로 건너 온 인도 코끼리입니다. 처니는 원래 코벤트 가든 극장(Covent Garden Theatre) 에 전시되었으나,  서커스의 소유주 스테파니 폴리토(Stephani Polito)에 의해 런던 스트랜드가( the Strand )의 엑세터 익스체인지(Exeter Exchange )에 있는 서커스용 동물 사육소로  옮겨집니다. 1817년에 에드워드 크로스( Edward Cross)가 서커스용 동물 사육소를 인수합니다. 그 후 처니가 1826년에 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유명한 재판 사건(cause célèbre)이 되었습니다. 처니는 말년에 조련사조차도 다루기 힘들 정도로 흉포하게 되어 사람들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됩니다. 그 이유는 썩은 상아로 인한 치통으로 악화된 1년간의 발작 때문이었습니다. 조련사가 독을 탄 먹이를 주어 독살하려고 하였지만 먹지 않고 실패하자, 결국 군인들이 사살합니다. 이 사살에 사용된 무기가 구식 소총(musket)입니다. 처니는 152발의 머스킷 탄환을 맞고 죽지 않아 마침내 조련사가 작살 또는 칼로 찔러 숨을 끊습니다.



*위의 글 내용은 위키피디아 영문판을 참조하였으며 이미지들 중에 출처가 적힌 것을 제외한 모든 이미지들의 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Crushing_by_elephant
http://en.wikipedia.org/wiki/Chunee
http://en.wikipedia.org/wiki/Mary_(elep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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