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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2

다시 듣는 타이타닉 밴드 & 음악 타아타닉호 하면 아마도 셀린 디옹이 부른 주제가와 디카프리오가 떠오를 것입니다. 이 중에서도 그 잘 생긴 디카프리오 보다는 주제가가 더 인가가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타이타닉의 침몰이라는 비극보다도 오히려 이상할 만치 연인들에게는 아주 달콤한 사랑의 연가로 불려지기도 합니다. 비극을 초월하는 애틋한 사랑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www.sarimuseum 그러나 영화라는 가상의 세계가 아니라 현실에서는 타이타닉호의 침몰과 함께 떼놓을 수 없는 음악이 있습니다. 물론 영화에서도 이 음악이 연주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주었습니다. 바로 타이타닉호 밴드 또는 오케스트라이며, 그들이 연주한 Nearer, My God, to Thee 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상충되는 추측이 .. 2009. 3. 4.
삼겹살 데이를 맞이하여..... 삼겹살 데이를 맞이하여 이전에 올렸던 [삼겹살의 세계화를 위하여]를  다시 한 번 더 올립니다.삼겹살 예찬론이 삼겹살 구이는 뉴욕 맨하탄의 슬럼가의 흑인들, 히스패닉계들과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만약 맨하탄의 흑인, 히스패닉 거주 구역에 삼겹살 구이집들이 생긴다면 범죄율도 덩달아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얼마전에 찍어 놓고 이제야 올리는 사진입니다. 사진을 제때에 정리를 안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네요^^ 삼겹살을 오랜만에 구워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이상할 정도로 말입니다. 배가 고파서 그랬을까요? 소주 한 잔 걸치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최근에 몸이 영 시원찮아서요. 밥 반찬으로 만원어치를 샀는데 양으로 만족하기에는 어림도 없더군요. 다음에는 한 2만원 정도 구입.. 2009. 3. 4.